며칠 전 올려 놓은 과정에 대한 문의메일을 받고, 답장을 쓰던 중 제가 쓴 글의 느낌이 좋아 옮겨 봅니다. 어제는 TEDxSeoul의 에반젤리스트 한 분과 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이 글을 쓰다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TED는 전 세계적인 컨텐츠 공유 네트워크로 주목할 만한 이야기를 가진 연사들을 초청하여 듣고 나누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이 곳의 모토가 'Ideas worth spreading'입니다. 이 문구를 처음 봤을 때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코칭을 하는 이유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참 멋진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답변 메일 내용 중에서
인간 삶의 대전제 중 하나는 '우주는 복잡하지만 혼란스럽지는 않고, 단순명료하다.'입니다. 제가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로 'complex, not complicated, but simple'로도 씁니다. 100년 안 되는 삶을 살면서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와 이를 지탱하는 원리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어떤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보편 질서와 원리, 구조에 대한 것입니다.

삶을 지배하는 원리들은 '시크릿'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는 물리원칙을 대중적인 표현으로 바꾼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종교적인 원리들도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물리법칙을 무시하지 않고, 또 상호배타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이 원리, 법칙들을 아는 것은 안개를 걷어내고 선명한 시야를 갖게 합니다. 눈이 침침했던 사람들이 뭔가를 더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되면 삶은 그만큼 더 탁월해지는 법입니다. 퀀텀스터디는 이것을 가능케 합니다.

우주는 복잡하지만 결코 혼란스럽지는 않습니다. (카오스라는 예외적인 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질서의 일부입니다.) 퀀텀 스터디에서 다루는 내용을 몇 가지 키워드로 압축한다면, 구조/차원/에너지/정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키워드들은 우리의 삶에 막강한 힘을 부여합니다. 자기계발이론이나 의식훈련을 하는 분들이 종종 미궁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구조와 차원에 대한 무지가 주원인입니다. 자기계발 강의를 6,7년간 하다 코칭으로 전향한 이유, 그 중에서도 퀀텀코칭을 다루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주 확실한 구조와 차원, 이에 대한 막강한 정보 체계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퀀텀 스터디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 세계 어디를 다니셔도 듣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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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8일 입주한 제 사무실입니다.^^

오피스텔을 옮기면서 Danny Park Institute라는 호칭으로 블로그 주소와 사무실 명칭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곳은 코칭, 1인 기업, 평생학습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사무실은 64평형(실평수 45평) 공간으로 최대 20명이 동시에 세미나/워크숍을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내부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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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서초구 서초동 부띠끄 모나코 2308호입니다. 현관 문 앞에 오시면 위와 같은 입체문자(image wall)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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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책상 위를 촬영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들이 사진 속에 잘 나타나 있네요~ 저는 세계 표준과 첨단 물리학, 그리고 교수법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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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이 바로 1:1 코칭, 그룹코칭, 1인기업협회, 코칭파티, WCCF 정기모임 등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의자를 전부 세팅하면 20명까지 함께 앉아 강의/워크숍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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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행운목에는 '제주코칭빌리지'라는 글씨가 새겨진 리본이 달려 있습니다. 2~3년 전후로 제주도에 코칭센터가 세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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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가장 안쪽에 해당하는 키네지오 코칭kinesio coaching(디지털 코칭)이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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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기록 보유자 박태환 선수에게 서비스되었던 여러 도구들이 보이네요. 경락 튜닝포크tuning fork, 차크라chakra 튜닝포크, 어스트럴러지astrology 튜닝포크, 스파인spine 튜닝포크 등이 보이고 아래쪽으로는 여러 종류(스트레스, 감정, 에고, 허브 에센스, 스피리추얼, 척추 바이얼vial 등이 보입니다.) 이 장비를 마련하는데 중형 외제차 한 대 값이 들었답니다. 이 도구를 통해 아날로그 코칭과 상보적으로 강력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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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가능한 칸막이 유리막을 경계로 공간이 둘로 나뉩니다. 반대편 끝에는 제 개인 사무실이 어렴풋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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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보이는 52인치 TV는 시청각 자료를 재생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곧 고성능 빔프로젝터와 120인치 대형 스크린도 구비해 놓을 예정입니다. 코칭영화를 감상하거나, 중요한 세미나를 진행할 때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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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시 안개가 조금 끼어 남산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날이 갠 날은 남산자락까지 전망이 확대됩니다.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는 좋은 사무공간, 코칭공간입니다.

Danny Park Institute에서는 여러분께 세계 최정상의 코칭서비스,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의 미래를 바꿀 멋진 프로젝트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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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코칭데모파일 공유프로젝트입니다.
1시간 분량의 파일을 통해 코칭의 본질과 실시간 코칭대화의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대화모델)중심 코칭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진짜 코칭'이 무엇인지 경험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cf. 이 데모 파일은 코칭 외의 여러 기법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직 '코칭대화모델(1세대)'에만 근거해 진행되었습니다. 1,2,3,4세대 통합코칭의 경우 해당 내용을 초월한 성과가 나타납니다.

"Now is the Time!"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 공식카페http://www.wc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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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역학Kinesiology은 학문인가? 기예인가?"
기존 접근법의 학문적 오류를 바로잡고, 정확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WCCF Founder & President/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 특별회원


얼마 전 역삼동에 있는 삼성SDS멀티캠퍼스를 다녀 왔습니다. 그 날 한 관계자분과 '의식코칭'의 기업에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의식의 본성, 첨단 과학 이론들과 의식의 관계, 의식과 비즈니스의 관계, 비즈니스 코칭의 가능성, 국내 코칭계의 현황 등 적지 않은 주제들을 다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며칠 전, 부띠끄 모나코에서 WCCF 연말파티가 있었습니다. 공간과 참석하신 분들의 에너지가 모두 좋았지만 제게는 강연회 이후의 대화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적지 않게 메일, 면대면 대화를 통해 의식의 본성에 관해 심도 깊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21세기를 왜 '의식의 시대'라 말하는지 어렵지 않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만 해도 탐 스톤 코치를 비롯, 휴렌 박사, 아난다 기리지 등 의식계의 거장들이 한국을 다녀 갔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이제 자기계발이라는 개념으로는 다 수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자적인 맥락을 형성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수 개월간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화제 중 하나를 직접적으로 분명하게 다뤄볼까 합니다. 그 화두는 바로 '운동역학Kinesiology'입니다.

최근 저는 '데이빗 호킨스, 근반응 검사, 그리고 끌개'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습니다. 이 글을 통해 '디지털digital'의 의미와 '운동역학'의 학문적 방법론에 대해 분명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하나 아쉽게도 '운동역학'에 대한 빈곤한 이해와 전문지식의 부족이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주의깊고 잘 통제된 방법으로 사용할 경우 일상에 큰 유익을 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수도 있는 '불'의 사용과 같다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선 핵심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운동역학', 다른 말로 '키네지올로지'는 엄연한 학문입니다. 기예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국내에서 상당 수의 사람들이 이 도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냥 놔 두어서는 아주 심각한 오류에 빠질 수 있기에 지난 글에 이어 오랫만에 다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현재 운동역학을 주된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단체는 적지 않습니다. 아시아 코치 센타, 통합의식코칭센터(구 쓴뿌리 코칭 연구소), AKEFT, AK양한방협진클리닉, 윤00 커리어 코치, 정치사회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허경영씨, TV 프로그램 비타민등 그 실례는 매우 많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팬들과 해당 커뮤니티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운동역학'이라는 학문을, 학문적으로 올바르게 다루고 있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사실상 위에 언급한 단체들 중 1~2곳 만이 제대로 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학문'이자 '과학'입니다. 따라서 학문적 토대를 무시하고 다룰 경우 매우 심각한 오류에 빠질 수 있을 뿐 더러, 대상자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을 안겨 줄 수도 있습니다. (학문적 기초로서의 주된 내용은 지난 칼럼에서 자세히 언급한 바 있기에 여기서는 중요한 핵심을 재강조하려 합니다.) ----> 전문을 보시려면 http://cafe.naver.com/mastercoach/5123 클릭하세요.

첫째, 인간의 신체는 아날로그적 특성뿐 아니라 디지털적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원의 켜짐/꺼짐(On/Off)이 있으며, 프로그램 언어의 0과 1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 또한 이러한 컴퓨터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기에 EFT와 같은 도구가 대중에게 확산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에서 우리의 신체는 일명 생체 컴퓨터(Bio-Computer)라 칭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전원 공급이 차단된 상태에서는 아무런 작업을 할 수 없듯이, 생체 컴퓨터의 전원이 꺼진(off) 상태에서는 아무런 반응을 얻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든 이 검사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상식적인 차원에서 그러하듯 검사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운동역학은 아날로그식 방법으로 테스트하면 안 됩니다. 운동역학에서 아날로그적 테스트, 다시 말해 근력검사Muscle Power Test가 필요한 경우는 근육의 이상유무와 내장기의 허실 등을 파악하는 경우로 한정됩니다. 현장에서 근력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물리치료분야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근반응검사Muscle Response Test를 통해 몸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또 반응을 얻습니다. 손가락을 O자 모양으로 만들어 힘을 테스트하는 O-ring Test가 대표적인 오류의 사례입니다. 커리어 코치로 활동 중인 윤00 코치의 경우 O-ring Test를 활용해 몇 가지 검사를 하고 있는데 이는 근력을 본다는 그 자체로서 이미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셋째, 근반응검사Muscle Response Test는 디지털 반응으로서 100% 명료함(Clarity)이 그 핵심니다. 물론, 인간의 신체는 기계machine가 아니기에 완력기의 수치처럼 딱 떨어지는 값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체의 특성이 잘못된 검사 결과에 면책권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에 대한 반응으로서 '예Yes', '아니오No'가 나올 때에는 '1'과 '0'처럼 극명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양반응간에 명료함이 없다면 검사결과로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날로그 검사의 경우 정확도는 0~99%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검사는 100% 아니면, 0%뿐입니다. 이러한 명료함이 없다면 검사자는 테스트를 수행할 수 없고, 수행해서도 안 됩니다.

넷째, 무의식 경혈점 검사와 근력검사를 통한 DISC 검사법 및 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근력검사법은 학문적 오류해당합니다.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오류 중 하나는 바로 '사념' 즉 생각에너지의 개입입니다. 햇빛 앞에 있는 그 누구든 그 반대편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무엇인가를 더 깊이 알고자 하면 할수록 그 반대편에는 볼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가 바로 '재검사'를 가장한 의도의 개입입니다. 디지털은 카오스 이론에서 말하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sensitive dependence on initial condition'의 지배를 받습니다. 고도로 정밀한 기계에 아주 작은 이물질이 끼어도 오작동이 발생하듯, 생체 컴퓨터라는 초고성능의 컴퓨터에 작은 의도만 개입되어도 '예', '아니오'가 뒤바뀌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근반응 검사의 학문적 토대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테스트 환경을 설정하는데 주의를 기울일 뿐 아니라 의도의 개입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보면 '무의식 경혈점'에 대한 자료가 나옵니다. 우리 몸의 특정 경혈(주로 EFT 타점에 해당)이 특정 감정과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도표에는 8가지 경혈과 8가지 감정이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아시아코치센터의 onDISC라는 프로그램의 경우, 우리 몸의 특정 장기(폐-비-간-신)와 DISC의 각 항목들(주도형/사교형/안정형/신중형)을 연결짓습니다. 수만 번의 임상을 거쳐 귀납적으로 밝혀진 것이기에 이들 간의 상관관계가 명확하다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그러나, 현대 물리학의 거장 리처드 파인만이 <과학이란 무엇인가>에서도 밝힌 바 있듯 연구설계과정의 오류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유능한 과학자들조차 실험설계의 학문적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가설이 입증될 수 밖에 없는 방식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모 대회에서 한 분의 코치님께서 "자존심이 있는 사람은 (의식의 지도 상에서) 200이하에 해당합니다."라는 발언을 하셨다고 하는데 이 또한 끌개와 감정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학문적 오류에 해당합니다. (끌개는 카오스 이론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서 자연 현상에서 광범위하게 관찰되는 하나의 패턴입니다.) 안타깝지만, 위의 경우들도 그러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이 점은 이전에도 밝힌 바 있듯, '이중챌린지(Double Challenge)'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위의 도구들은 학문적/실전적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경우 생체 컴퓨터의 켜짐/꺼짐을 다루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학문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몇 번의 학문적 소통을 시도하였으나 국내 해당 센터에서는 '과학에 관심이 없다'라는 이유로 소통을 거절한 바 있습니다. 호킨스 박사의 핵심 맥락이 '의식의 과학화'이고, 주요 도구가 바로 '운동역학 테스트'인데 잘못된 방법론에 대한 소통과 오해를 줄이기 위한 대안책 마련에 대해 회피한다는 것은 심각한 자질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의 오류는 그것뿐이 아닙니다. 근반응검사로 다뤄야 할 대상을 근력검사로 그것도 '진실에는 근력이 강해지고, 거짓에는 근력이 약해진다는' 주장을 첨가해 자연스럽지 못한 방법으로 임상을 수행했습니다. '의식의 지도' 그 자체는 고대의 지혜 및 심리학적 위계와 부합하지만 검사법은 오류 그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적지 않은 독자들이 혼란을 겪으실텐데 이에 관해서는 시간을 두고 '운동역학'을 제대로 배울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통학문을 배우지 않은 분들이 발생시킨 문제들의 대다수는 해당학문을 기초부터 제대로 배움으로써 해소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디지털의 참된 의미는 우주의 구조가 아날로그/디지털의 통합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 다시 말해 전일주의(Holism)에 있습니다.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의 최철규 대표께서도 언급하신 바 있듯, 우주의 구조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역동적 상호관계 그 자체입니다. 위에서 강조한 검사법 그 자체는 100% 디지털이지만, 우리의 삶은 100% 아날로그 100% 디지털입니다. 좀 더 세련된 용어로 표현하자면 '디지로그Digilog(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입니다. 분명 디지털은 아날로그가 다루지 못했던 것들을 아주 빠르고, 고도로 정확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우주가 음/양, 아날로그/디지털로 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디지털을 도구로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인류사의 혁명적인 사건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우리는 이 둘을 상호배타적인 것이 아닌 이 둘의 융합, 아니 융합을 넘어 '하나로서의 둘'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21세기는 '의식의 시대'이자 '첨단과학의 시대'입니다. 때문에, 대중들은 '의식의 과학화'라는 또 다른 맥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압축해서 표현하자면 '첨단의식'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식과 과학', '의식과 종교', '의식과 물질'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인간의 삶에 있어 '정보information'은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부디 이 글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다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위의 내용은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의 공식입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전문지식의 부족 및 오탈자에서 비롯한 모든 오해와 실수는 전적으로 필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master@wccf.kr로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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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Session을 마치고 by Chloe

(1)  우리는 Reality를 얼마나 real하게 접하고 있을까? 우리가 우리의 삶에 부여해 둔 수많은 상징들 때문에 우리가 괴로워하고 있음에 대한 깨달음이 오늘 수업 중에 내게 왔다. 대니박 코치님이 언급했던 BMW와 아우디의 상징, 그리고 그 상징들 때문에 생긴 내면의 갈등 혹은 고민. 그러고 보니 이런 상징으로 소비나 경험하고 있는 것들이 지나온 내 삶의 경험 속에서 무수히 스치기 시작한다. 본질, 진짜 Reality를 경험하지 않고 얼마나 사회가 혹은 언어가 주는 상징에 얼마나 연연해 왔던가? 그것들이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데 얼마나 장애가 되어 왔던가? 삶의 순간 비슷한 주제로 갈등을 하고 있을 때 이 말이 다시 생각이 났으면 한다. ‘내가 진정으로 겪기를 원하는 진짜 Reality는 무엇일까?’

(2)  ‘선험적’이란 경험의 전제 조건이 되는 어떤 개념들을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을 때만 경험이라는 것이 가능하다. à 이 말을 통해 다시 한 번 내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삶에서 매번 경험하는 실패’, ‘실망’, ‘좌절’. 애초에 이런 개념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내 삶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갔을까? 미리 전제해 이런 개념들이 삶에서의 특정한 경험들을 유도해 내었던 것이다.  

 

9th Session을 마치고 by Chloe

 

(1)  이번 주의 강의는 ‘퀀텀 터치’ – Specialized Kinesiology – Coaching 이라는 세 가지의 전제에 대한 나의 깨달음에서 시작이 되었다. 대니 박 코치님을 통해 만나게 된 이 세 가지의 학문은 인간을 보는 관점을 기존의 심리학이나 의학이 가지고 있던 관점에서 – 즉 기존 심리학과 의학에서 인간은 치유의 대상이 본다. 그러나 위의 세 가지 학문에서는 인간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본다 – 획기적인 전환을 이룸으로써 인간 존재가 가진 블루오션적인 잠재력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인간이라는 존재의 잠재력은 우주와 연관성을 끊고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원론을 벗어나 일원론의 시각을 갖기 시작할 때 인간은 인간 내면의 더욱 더 무한한 잠재력을 꺼내어 쓸 수 있는 것이다. 이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을 앞에 두고 나는 우주에 대해, 인간에 대해 경외심이 일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확신이 서기 시작했다. 그 동안 투쟁하고 애썼던 나의 삶 혹은 당신들이 삶에 대해서 작별을 고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2)  언제부터인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글로 쓰는 것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양자 물리학을 그리고 의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나서였을 것이다. 그 이전에는 내 생각을 글로 쓰는 일을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던 터라 내 경험이 글로 표현되지 않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 적쟎이 당황스러웠었다. 하이젠베르크의 현대 물리학에서 이해라는 개념에 대한 글을 보면서 그 때의 당황스러웠던 내 상황이 생각이 난다. ‘이해라는 언어와 실제 이해의 경험이 얼마나 다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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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코칭데모파일 공유프로젝트입니다.
1시간 분량의 파일을 통해 코칭의 본질과 실시간 코칭대화의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대화모델)중심 코칭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진짜 코칭'이 무엇인지 경험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cf. 이 데모 파일은 코칭 외의 여러 기법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직 '코칭대화모델(1세대)'에만 근거해 진행되었습니다. 1,2,3,4세대 통합코칭의 경우 해당 내용을 초월한 성과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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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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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Park 코치의 개인블로그
http://www.i-universi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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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번째 저서의 출간작업이 시작됩니다.^^
금일 관련 전문가와 3시간에 걸친 상담을 마치고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월 전, 국내 메이저급 출판사의 관계자와 만나 출간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좋은 제안도 받았는데 출간에 대한 명료함은 확실했지만 독자층에 대한 명료함이 없어 중도에 추진력이 떨어졌지요.

이제 매회 서비스 비용을 내가며 내년 봄과 여름 사이 출간을 목표로 달려 나갑니다. 사진기가 있으면 그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찍어보고 싶네요^^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일정 부분에 대해 이 곳에서 목차 및 기본 내용 등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최소한 시놉시스와 목차 정도는 공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분위기가 좋다면 책의 초기 원고들 또한 공유할 생각입니다.) 이 책은 사회 곳곳의 핵심 영향력을 가진 분들을 주요 대상으로 씌여지지만, 일부 대중들이 읽을 수 있도록 서두와 말미에 문학적인 요소를 포함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기존 코칭의 맥락과 스펙트럼을 의식과 첨단과학의 차원에서 재정의하고 광범위하게 확대해 유례없는 깊이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제 16년간의 고뇌와 연구, 체험과 실전사례를 담아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켄윌버의 저서와 같은 차원의 책을 코칭분야에서 쓰고 싶습니다. 이 작업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코칭계에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제 모든 지력과 경험을 쏟아내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이 여정에 빛을 비춰주신 수 많은 스승들과 파트너들, 코치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제 첫번째 저서의 출간강연회 때 블로그의 애독자들과 카페 여러분들을 우선적으로 초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제 인생의 커다란 선물입니다.

"지금이 때입니다!"


WCCF Founder & President/Danny Park Institute 대표
Super KOREA Project-Nano Tube Project
Dann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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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op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 마지막 설명회


현존하는 세계 최정상의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의 마지막 설명회가 다음 주 월요일(16일) 진행됩니다. 미래를 리드하기 원하는 분들,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코칭역량을 갖축기 원하는 분들, 한국인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원하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주제 :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 안내
일정 :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30분
장소 : Danny Park Institute (Boutique Monaco 2308호)
         서초구 서초동 1316-5 부티크 모나코 2308호
신청 : 추가로 3~4분 정도만 더 가능합니다.
비용 : 첫 참석자는 2만원, 지난 설명회 참석자는 1만원
입금 : 이번 행사에 한해 현장 접수를 동일한 비용으로 받습니다.
기타 : 입금하신 비용은 환불, 이월되지 않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더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는 분은 WCCF 통합카페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wc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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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기쁨을 따라 이 곳 'Boutique Monaco(부티크 모나코)'로 이사 온지 4일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도, 높은 에너지,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위해 이 길을 택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을 코칭의 최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이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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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ique Monaco 전경(28층 주상복합건물)

앞으로 모든 개인 코칭, 그룹 코칭, 코칭체험강좌 등은 이 곳에서 이뤄질 것이며, 4층 Lounge에서는 종종 '코칭 파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실평수가 약 45평 정도이므로, 공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 20명 이내에서만 모든 세미나/이벤트를 개최할 것입니다. 또한 공개/비공개로 지인들 및 Inner Circle 멤버들과 함께 소규모 파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한국의 미래를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꿈이 아닙니다. 향후, 수년을 전후하여 여러분은 WCCF가 아시아 코칭계를 리드해 나가는 것을 보실 뿐 아니라 한국이 세계적인 코칭의 메카가 되는 것을 지켜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진행할 주요 프로젝트들입니다. 코칭훈련을 받으시는 분들 및 코칭 고객들의 특별한 요청이 있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책을 내기로 했습니다. eBook 발간에 이어, 두 번째 책을 집필하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여러분과 함께할 때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이미 실현된 것들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가능성의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미래는 여기에 있습니다.

-'코칭이란 무엇인가?' 도서 발간
-코칭포털(코칭 서비스와 코칭 상품 판매) 오픈
-'의식경영'에 대한 도서 발간(모 그룹 회장님과 공동 집필 예정)
-매년 봄 제주코칭서밋Jeju Coaching Summit 진행
-매년 가을 서울코칭페스티발Seoul Coaching Forum 진행
-제주도Jeju island'에 세계적인 코칭센터 설립
-전국의 코칭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 및 보급
-중국, 미국, 두바이, 일본, 싱가포르 등에 국제코칭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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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의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 모집안내

전 세계 최정상(World Top Class)의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이 훈련과정은 아래의 훈련 내용을 포함하며, 지원서를 제출하신 분에 한해 개별적으로 훈련참석가능여부를 알려 드립니다. 현재 2분이 훈련과정에 정식합류하셨으며, 선착순 일정한 인원이 되면 모집이 종료됩니다.

훈련 방식은 1차 설명회에서 알려 드린 것과는 달리, 6개월 단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훈련의 구조가 다소 변경되었으며 훈련 비용을 전액 선납에서, 6개월 단위로 2회에 걸쳐 분납하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master@wccf.kr 로 문의바랍니다.

이 훈련을 받으신 분들은 WCCF의 코치 네트워크에 가입할 자격을 얻게 되며, 2010년에 공개되는 WCCF의 인증절차에 지원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을 얻게 됩니다. Great Coach 2010은 현존하는 세계 최정상의 훈련과정이며, 전 세계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근본적인 변화뿐 아니라, 세계 최정상의 강력한 코칭원리, 도구를 배우고 훈련하실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과정입니다.

Master Trainer : Danny Park 코치/WCCF Founder & President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SK) 특별회원/평생학습전문가/재교육전문가/학습조직전문가
코칭 1,300시간 이상 + 카오스/복잡계/양자론/상대성이론/운동역학/천문학 5,000시간 이상 연구
의식/존재를 다루는 강력한 코칭 사례/변화 사례(
http://www.i-university.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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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hift : 인생의 대전환을 경험하고 코칭의 기본 원리를 배움 - Low to High
2010년 1월~6월까지 6개월간(60시간)

초기 6개월간은 세계적인 코칭 역량을 갖추는데 필요한 깨끗한 에너지, 높은 에너지를 경험하고 체화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현재 수준(Low)에서 더 높은 수준(High)으로 나아가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합니다. 세계적인 코칭은 깨끗하고 높은 에너지에 의해 저절로 일어납니다

-우주의 구조, 존재의 구조를 배우기
-자기계발, 코칭, 의식훈련 비교분석
-변화모델 : 스스로 변화에 성공한 사람들의 성취 프로세스
-실현모델 : 인간 변화를 위한 궁극의 구조와 프로세스
-감정/에고/의식의 본성 이해하기
-의식의 과학화 도구로서의 '운동역학Kinesiology' 이해하기 : 정통학문으로서의 Kinesiology
-개인의 이슈 발견 및 해소(감정/에고/스트레스 다루기)
-1인 기업으로서의 Mindset 갖추기 : 1인 기업-평생학습-코칭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 및 독서 훈련
-HCC(Hexagon Coaching Competency by CTTS) 이론의 습득
-깨끗한 에너지, 깨끗한 대화의 힘을 배우기
-충분히 느끼는 법을 배우기 : 자신을 완전히 용납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삼중 나선 커뮤니케이션(Triple Spiral Communication) 경험하기 by WCCF
-라이프 코칭 서비스 : 1:1 코칭대화 서비스 또는 Kinesiology 세션
-SK(Specialized Kinesiology) Basic/Energy/Emotion 훈련 : SK에서 직접 훈련

인증시험 및 혜택
출석/과제/참여를 성실히 하신 분들께는 WCCF의 코칭영상클립 Package(20만원 상당)를 제공합니다. 가장 탁월한 성적을 내신 3분께 1박 2일 제주도 여행(항공료+숙박비+식비 포함)을 보내드립니다. (10명 이상 기준이며, 인원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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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Training : 세계 최정상의 코칭 구조를 배우고, 세계적인 코칭역량을 훈련 - High to Low
2010년 7월~12월까지 6개월간(60시간)

남은 6개월은 깨끗한 에너지, 높은 에너지의 밀도를 정밀하게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에너지를 운영 및 유지(Operation & Maintenance)하는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간입니다. 깨끗한 에너지, 높은 에너지를 일상에서 유지할 수 있어야 세계적인 코칭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1,2,3,4세대 코칭 구조/Kinesio Coaching 구조 습득하기
-양자론/상대성이론/카오스이론/복잡계/천문학 기초(Basic)
-강력한 상호 책임 훈련 + Club 'H'
-순수의식/센터링 훈련
-차별점Distinction 훈련
-HSE(Human Spiritual Engineering) by Danny Park
-'7가지 코칭대화' 훈련 by Danny Park
-실전 코칭 훈련
-1인 기업 블로그 운영 훈련
-삼중 나선 커뮤니케이션(Triple Spiral Communication) 훈련하기
-아날로그/디지털(Digilog, Kinesio-Coaching) 코칭 체화 훈련
-세계적인 코칭 Module(고급코칭, Box & Matrix 코칭) 훈련 by Danny Park
-다양한 세계적 코칭 모듈 습득 및 체화하기  
-<Co-Active Coaching>, <Adaptive Coaching>, <Applied Coaching> 훈련

인증시험 및 혜택
훈련 인증 시험 진행, 인증 시험을 탁월한 성적으로 통과하시는 2분께 3박 4일 고급 패키지 해외여행(싱가폴 또는 중국)을 보내 드립니다. 또한, Danny Park 코치와의 준-파트너십(또는 Inner Circle) 및 훈련 종료 후 특별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0명 이상 기준이며, 인원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대략적인 훈련 구조에 대한 것으로, 대부분(80%이상) 그대로 진행되나, 상황에 따라 훈련의 시기 및 내용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원방법
Great Coach 2010 지원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내용을 '메모장'으로 작성하셔서 이메일에 붙여 넣기하여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보내 주신 지원서는 무기명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합격자께는 개인적으로 메일을 드릴 것입니다. 선발과정에 합격하신 분들 중심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정식 훈련이 시작되는 2010년 1월 이후로는 합류가 어려우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훈련과정에 대한 개인적 명료함(+명료함의 수준)
-이 훈련과정을 통해 변화하고 싶은 삶의 영역
-개인적 비전과 비즈니스적 목표
-코치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분야 및 사회공헌활동

이상의 내용을 담아 master@wccf.kr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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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cker as a Coach
"드러커는 나를 해방시켰습니다. 그는 내가 스스로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치를 높여주었습니다."

코칭의 핵심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기회를 극대화하고,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 드러커는 지식인의 표상이자 경영의 대부였고, 동시에 '탁월한 코치'였다. 그는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들이 자문(컨설팅)을 구할 때, 어떤 지침들을 전달하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더 깊은 인식에 이를 수 있도록 일련의 질문들을 던졌다. 드러커는 진정한 코치였던 것이다.

"드러커의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갖고 있다고 한 번도 기대해 본 적이 없는 기회를 추구하도록 그들을 자유롭게 하는 촉매제였다. 드러커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즉시 옳다고 느낄 수 있는 비전을 도출하게 하여 그들을 심리적으로 스스로 감금한 상태에서 해방시켰다. 사람들이 스스로 갖고 있던 가정들에 대해서 도전하도록 하여 사람들을 해방시켰다.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인식한 것에 대해 자의식과 신뢰 수준을 높여주어 사람들을 해방시켰다. 대화를 통해서도 해방시켰다. 그리고 사람들이 올바른 질문을 하도록 하여 그들을 해방시켰다."

 "드러커는 전체를 보는 능력과 그로 인한 직접적인 도전 및 기회에는 동시에 우리 대부분이 갖고 있지 않는 '스스로에 대한 지식self-knowledge'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강점, 가치, 열정을 알아야만 하고, 그리고 우리가 자만하고 있음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의 진정한 강점을 알기 위해서는 때로는 자신에 대한 고통스런 자각을 필요로 한다. 드러커의 정신세계를 따라가려면 우리는 질문하고ask, 검토하고check, 확인하는see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지식근로자들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질문, 즉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대부분의 조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을 배치하지만 기회들은 고사하도록 내버려둔다. 내가 잘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반박하는 것이다. 나의 고객들이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나는 '잠깐 기다려요, 우선 기회들을 살펴 봅시다.'라고 말한다. 그런 것들이야말로 내가 한 공헌이다. 나는 그들이 과거의 문제들 대신에 앞을 내다보도록 하려고 노력한다. 기회들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습관이 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잘못되어갈 때 당신은 '나는 바빠'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내가 보기에 그를 코치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직까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는 코치였음에 틀림없다. 그는 컨설턴트이자 사상가, 방랑자(bystander)였지만 고객들을 만날 때면 언제나 질문을 던졌고, 단지 질문을 던지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인식에 도달하도록 유도했다. 나는 그의 책을 읽으면 읽으수록 그에게서 탁월한 비즈니스 코칭의 가능성을 보게 된다. 2005년 11월 그의 죽음 이후, 더 이상 그의 경이로운 저작들을 대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내가 다루고 있는 코칭을 어떻게 재표준화할 수 있는지 많은 실마리를 얻게 되었다. 특히 그의 마지막 저작이라 할 수 있는 <피터 드러커의 마지막 통찰>은 그의 죽기 직전까지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수작이자 감동적인 저작이다. 난 그의 책을 읽을 때마다 큰 진동을 느낀다. 나 또한 그와 같이 다른 사람들이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원하며 그 일을 위해 정진해 나가기 원한다.

삶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모델이자, 전인적인 삶의 표본으로서 드러커는 그 자체로 빛을 발한다. 내가 만약 드러커의 1/100 수준만이라도 따라갈 수 있다면 나 또한 탁월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생전 수많은 경이로운 저작물과 인간중심적인 경영이론들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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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Dynamics of Common Problems
by Tom Stone




가장 존경하는 코치님 중 한 분인 Tom Stone 코치님의 영상파일입니다. 이 분의 영상 자료는 최근까지 볼 수 없었는데 아마도 처음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것 같습니다.

Tom Stone 코치님은 깨끗한 에너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며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코칭의 아버지라 불리는 Thomas Leonard가 자신의 평생 Life Coach로 삼을 정도로 코칭의 흐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셨죠. Human Software Engineering(인간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분야를 발전시켜 '의식을 다루는 코칭'을 개척하셨고, 이 분야에서 한 획을 그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om Stone 코치님과 코칭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www.greatlifetechnologies.com

이미 대단한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수준의 코칭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하고 계시고, 이 중 Core Dynamics of Common Problems는 이러한 프로그램들 중 압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연구끝에 개발된 12가지 다이내믹은 인간 존재의 다양한 문제들의 근본 출처를 과학적으로 명확히 실증하였습니다. 현대 코칭은 '의식의 과학화'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 분의 프로그램을 깊이 배우고, 연구하시면 진정한 World Class Coaching의 본질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분의 책 중 <Power of HOW>라는 책을 강력추천합니다.

제 고객들 또한 거의 대부분이 바로 이 부분(의식의 과학화)때문에 저를 찾고 계시죠. (저와 WCCF는 궁극의 코칭이라 할 수 있는 '아날로그/디지털 코칭' 분야를 개척하고 있으며 양자론/카오스이론을 깊이 연구하며 동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코칭성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견기업의 Chairman도 새 고객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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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 산다는 것은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감사한 것은 코칭을 통해 '존재'대로 사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그 삶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코치이기 이전에 존재 그 자체로 살아가는 삶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코칭을 통해 일어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더 이상 완벽해지려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각종 비즈니스를 할 때 여전히 완벽을 지향하고, 더 작은 부분들까지 세밀하게 다듬어 가려 노력하지만 그것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운Natural'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억누르거나, 책망하지 않고 존재 그 자체를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축하하고 싶은 것은 제가 제 자신으로 사는 법을 계속해서 배워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축하하고 싶으신가요?

코칭은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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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ing Library Project
아시아 코칭계를 리드하는 WCCF와 현존하는 전 세계 유일의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의 코치님들과 함께 진행하는 Coaching Library Project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최소 10회 이상 다양한 코칭 데모 파일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여러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반 대중들에게 실전 코칭의 맥락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고, 현역 코치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자료 중 하나인 코칭데모파일을 제공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코칭에 대한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대적 맥락의 정통코칭에 대한 실전적인 정보는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WCCF 내에서도 실전 코칭 데모 파일을 DB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일뿐 아니라, WCCF
코치님들의 코칭데모파일도 곧 공유될 예정입니다. 실전 중심, 성과 중심의 코칭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Now is the Time!"



cf. 플레이어 오른편에 있는 화살표 버튼을 누르시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MP3 플레이어에 다운로드하셔서 어디서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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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 카페 회원 렐라님의 후기

코칭대화를 처음 들어본 저의 전체적 소감은 일상적 관계에서도 깨끗한 코칭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정말 존재대 존대로 만날 수 있겠구나. 그래서 굳이 내가 직업 코치가 아니더라도 내 삶, 나 스스로, 그리고 타인와 소통하는 통로로서 코칭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들었습니다.

코칭의 이슈가 제가 고민했던 부분과 비슷해서 내가 코치가 되기도 하고 고객이 되기도 하면서 듣다가 나중에는 그냥 물흐르듯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대니박 코치님이 어떻게 풀어나가실까 기대로 시작했다가 질문을 들으면서 이건 무슨 기법인가? 어떤 방향성을 의도 하신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코칭을 끝나고 나서 이런 생각도 나의 풀어야할 이슈구나.. 내가 기법과 방향성을 생각하고 의도했기에 그렇게 판단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일로 비유했던 부분은 신선했는데요. 과일로 비유해 나의 선택과 과일 선택의 차이를 질문하신 대목에서~ 아하~ 하고 감탄했습니다. 게임에 비유하신 것도 관점의 변화를 일으켰는데..고객이 나의 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편안하게 바라 볼 수 있는 분위기를 끌어낼 수 있었던 점.. 고객이 대답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셨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코칭대화를 무엇에 비유하자면~고공을 하다가 내려오면서 날개짓이 아닌~ 바람에 몸을 타고~~~~ 비행하는 아름다운 갈매기가 떠올랐습니다~그리고 나의 이슈들을 몇 가지 보게 되었고. 그래서 eft로 두드리면서 듣기도 했답니다^^ efter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뵙고 이야기 나누고 세션하면서 처음에는 공감대화를 하다 상대감정에 내가 끌린다던지 저의 이슈와 감정이 맞닿을 때는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던지, 그것도 안될때는 조언을 한다던지 그런식의 대화가 이루어진 것들이 내게 풀어야할 이슈와 감정들이 여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이였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나의 감정과 이슈들을 dissolve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을 내어주신 네분의 코치님과 대니박 코치님 감사드리고~ 저도 머지않아 저 자리에 있을 것임이 확 떠올랐습니다^^

애기들 재우고 나서야 제 시간이 나기에 그시간에 책보고, 써핑하고,공부도 하고^^ 거의 고3수험생 수준으로 생활했는데. 코칭을 알고나니 사법고시생 수준이 될 것같지만 ^^ 그래도 즐겁습니다^^ 내몸아 고맙다~~

이제 마무리 하고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나는 어떤 생각으로 시작할까요?
그 생각이 나에게 어떤 유익을 줄까요?
나의 열망과 잠재력을 하나하나 열어낼 것을 선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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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시대가 가고 아시아의 시대가 오는 이유


"선생님은 매우 철학적인 측면으로 사물을 바라보시는군요. 물리적 실재에 대한 기존의 정의를 따르면 닐스 보어를 실재론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실재의 의미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양자역학 파동방정식의 상태를 역시 실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닐스 보어도 실재론이지만 단지 전통적인 아인슈타인의 방식과는 다른 실재론이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과거 독일 유학시절 이런 닐스 보어의 전일론적인 해석(holistic view)을 실재론으로 간주하는 넓은 의미의 실재론을 양자역학 세미나에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발표자인 제가 실재론을 너무 확장해서 해석한다는 남들의 반박과 반론이 강해서 답변을 다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 정도로 전통 실재론의 철학은 서구인들의 마음에 깊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장회익, 최종덕 <이분법을 넘어서> 중에서 

위의 글을 보면 실재론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 실재론과 넓은 의미의 실재론이 그것입니다. 코칭이나 의식 분야에서는 실재Reality를 있는 그대로의 실재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뉴턴역학과 양자역학의 관점 차이를 묘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뉴턴역학(고전역학)에서의 실재는 어떤 물질이 우리가 측정했기 때문에가 아니라 이미 그것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측정할 수 있다라는 관점을 취합니다. 일례로 길에서 어떤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곳을 지나갔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양자역학에서는 그것이 관측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곳에 무엇인가가 있었다라는 주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혼란스럽고 때에 따라서는 매우 불쾌한 진술이지만 과학에 정통한 학자들도 이러한 개념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서구의 전통 과학자들은 이 새로운 맥락을 인내심있게 수용하지 못할 만큼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또 다른 내용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고전적 차원의 실재 개념에는 전통적인 서양철학 사유의 기본틀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닐스 보어는 기존의 사유틀을 거부했으니 당시로는 파격이었으며 아인슈타인 역시 닐스 보어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었겠지요. 그 뒤 1995년 이탈리아 우르비노에서 EPR 논문 6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했어요. EPR 관련 과학자들이 다 모였죠. 그때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었어요. 14개 설문항목 가운데 하나가 '실재를 고전역학의 결정론적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였어요. 쉽게 말해 물리적 실재론을 믿느냐는 얘기였죠. 전통적 실재론을 믿느냐, 아니면 닐스 보어의 반실재론을 옹호하느냐라는 것입니다. 그 설문에 참여한 관련 학자들의 86퍼센트가 고전적 실재론에 손을 들어주었어요. 또 하나의 질문은 아인슈타인이 옳으냐, 닐스 보어가 옳으냐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이미 열 세 번의 실험결과를 통하여 보어의 방식이 옳은 것으로 드러났어요. 매우 기이한 현상이죠. 그동안 많은 실증적 실험결과 보어의 주장이 옳다고 판정났으나 심리적으로는 여전히 전통적 실재론을 믿고 있으니까요."
  -장회익, 최종덕 <이분법을 넘어서> 중에서 

이 글을 보면 전통적인 과학자들이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을 모두 소유하고 있음에도, 설문에 답할 때는 소위 '과학적 태도'에 상반되는 견해를 취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들은 과학을 하면서도 과학에 반하는 의사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관점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누군가 하나의 관점(과학적 실재라는 관점)을 가지게 되면 그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것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과학자들조차 기존의 신념과 어긋나는 어떤 것을 발견하면 '감정적 태도'로부터 대체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양자론의 실험 결과를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삶에는 여러 차원들이 존재합니다. 양자론자들이 발견한 것은 이성과 기존의 경험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소위 논리화/언어화가 가능하지 않은 영역을 맞닥뜨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양자론의 세부 내용이 어떠하든 그것은 더 높은 차원에 관계된 것입니다. 양자론을 통해 논리를 넘어서는 차원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부분의 서구인들은 차원의 맥락을 잘 수용하지 못합니다. 동양인들에게는 익숙한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매우 혼란스럽고 답답한 것입니다.

너무 빨리 결론으로 치닫는 듯한 아쉬움은 있습니다만(시간 관계상), 이러한 경향성은 Avatar와 같은 의식훈련 프로그램이나, ICF가 주도하는 코칭계의 흐름, 또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이 책의 저자는 러시아인이지만 기존 접근법 전체의 검토를 위해 언급했습니다)'류의 맥락과도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코칭과 Avatar같은 프로그램들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흥미롭게도 고전 역학의 접근법이 그대로 통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시스템과 훈련 매뉴얼을 가지고 있고, 여러 면에서 국제적이고 세련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도 능합니다. 그러나 의식에 대한 연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 프로그램과 연구자들은 '이원성(Duality)'에 기반한 태도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좀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매우 세련되고 합리적이나, 논리 중심 구조에 기반해 있기에 비선형적이고, 더 직관적인 코칭의 영역, 즉 의식 그 자체를 다루는 코칭에 대해 많은 망설임과 잡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식으로 말하자면, 매우 직관적이고 쉬운 것을 고도로 체계적이고 동시에 매우 복잡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리학을 깊게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우주의 신비를 파헤칠수록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됩니다. 코칭이라는 것은 (물론 정밀성, 체계성을 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의식 그 자체를 다루게 되어 있습니다. 상담, 최면, NLP에서 코칭으로 넘어가는 이유는 그것이 존재를 가장 존재답게 다루는 구조를 취하며, 성과도 이전 도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경영에 대한 입장과도 일치합니다. 다시 말해, 의식을 지향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 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큰 물결도 가치와 의식을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커다란 눈덩이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눈뭉치에서 시작되듯, 이러한 경향은 아시아적 가치가 중요해질수록, 더 가속화될 것은 자명합니다.

서구인들에게는 '의식의 본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동양인들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를 연구한 리처드 니스벳의 연구결과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생각의 지도>를 참조하세요) WCCF가 다루는 주요 개념들 중에는 Quantum Coaching, Kinesio Coaching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모두 의식의 본성, 하나됨, 전일주의(Holism)에 기반해 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앞으로 10년을 전후해 국제 코칭계에 커다란 지각변동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중심의 구도에서 아시아적 중심의 구도로,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 중심의 구도로 바뀌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성과 중심의 시대에는 인증이 아니라 성과 그 자체가 유일한 핵심 상수입니다. 그리고 가장 탁월한 성과는 의식을 다룰 때 일어납니다. (수 많은 고객들의 강력한 변화 사례가 그것을 증거합니다.) 탁월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어떤 인증이 필요하지 않듯, 탁월한 코치는 인증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성과에 의해 좌우됩니다. 코치가 되려는 분들, 현장에서 뛰고 있는 코치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인증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국내 인증이든, 국제 인증이든 그것은 졸업장 정도 밖에 되지 못합니다. 서울대 졸업장을 가지고도 지방대를 나온 사람보다 실력이 낮으면 오히려 그것이 해가 될 수 있듯이, 국제 인증이니 무슨무슨 인증이니 하는 것을 가지고 있어도 현장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면 인증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국내외 인증제도들은 무엇을 인증해야 하는 것인지 그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증 신뢰도가 50%, 또는 그 미만이라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제 견해로는 국내외 인증제도의 신뢰도는 30% 수준이 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직관이 아니라 국내외 인증코치들, 외국의 PCC/MCC, 국내 프로코치들/매스터 코치라 자처하는 분들을 만난 후 받은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인증의 목적은 이미 성과가 뚜렷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확증해 주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인증제도와 협회가 존재하면 해당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환상도 버려야 합니다.

이제 곧 코칭의 시대, 한국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서구의 환원주의(Reductionism), 기계주의를 벗어나 홀리즘에 입각한 동양적 가치가 코칭에 접목될 때 가장 강력한 성과가 나옵니다. 단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성과 중심의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코칭은 (어떤 말로 표현하든) 의식을 직접 다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준의 코칭을 Quantum Coaching, Kinesio Coaching이라 합니다. 근본을 다룰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경험적/학문적 차원 모두에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불러도 큰 관계는 없습니다.) 조금 더 높이, 조금 더 멀리 보면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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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며 축복입니다.
설사 내가 그것을 충분히 깨닫지 못한다하더라도 자연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말해야 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생각을 유보함으로써, 자연을 경험함으로써 이미 존재하는 사랑과 평화를 경험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은..

모든 것이 근본 하나임을 일깨워 줍니다.

코치로 살아간다는 것은 완벽에의 집착이 아니라, 매 순간 이미 존재하는 완전함을 더 경험하며, 자기 자신을 더 용납하고 더 자연스럽게, 더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위한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외부 환경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의 울림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삶, 그리고 남은 삶은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곳에서도 이미 충분한 사랑과 기쁨이 존재한다는 것을 경험하기 위한 것인 것 같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평화를, 존재하는 모든 것에 사랑과 기쁨을..

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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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sio-Coaching키네지오 코칭

인간 존재를 디지털Digital적으로 다루는 Kinesio-Coaching에 대한 강연파일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수영선수 박태환 선수의 물리 치료사 엄태현님께서 '소리 치료사'로 언론에 소개되었는데, 그 분은 원래 Kinesiology를 하시는 분이시고, 사용된 모든 도구와 기법들은 Kinesiology(운동역학)에 기반합니다. Kinesiology는 코칭의 3대 전제와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존재를 존재대로 다루는데 있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며칠 전,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에서 진행된 '전문코칭강좌' 3시간 분량을 2개의 파일에 담았습니다. 이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음성강의파일은 재청취 결과, 좀 더 집약적인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재녹음 중입니다. 완료되는대로 공유드리겠습니다.)



-기氣의 세계, 에너지Energy의 세계
-'의식의 과학화', 측정의 중요성
-인간을 디지털digital적으로 다룬다는 것의 진의眞意
-코칭의 진짜 의미 : '유사코칭', '유사코치'와 진짜 코칭, 진짜 코치의 차이
-운동역학을 위한 준비 : 근반응Muscle Response와 챌린지Challenge
-기존 O-ring 테스트/근력검사 등의 근본 오류와 올바른 방법
  (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의식레벨 테스트/에너지 기반 DISC/무의식경혈점의 오류)
-인간의 존재, 감정, 에고를 다루는 과학적(디지털적) 원리
-구조, 심층구조의 의미 : 구조Structure 그 자체가 가지는 파워
-운동역학Kinesiology의 기초와 역사
-운동역학Kinesiology의 기초 단계로서의 EFT
-운동역학Kinesiology의 핵심, 근반응Muscle Response/챌린지Challenge
-엉터리 검사가 나오는 진짜 이유(1) : 스위칭Switching과 혼란Confusing
-엉터리 검사가 나오는 진짜 이유(2) : 근반응Muscle Response과 근력Muscle Power의 혼동
-엉터리 검사가 나오는 진짜 이유(3) : 사념 에너지
-엉터리 검사가 나오는 진짜 이유(4) : 아날로그Analog와 디지털Digital의 혼동
-Kinesiology(운동역학)의 파워, SK(Specialized Kinesiology)의 파워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보고 있다.

이번 강좌는 최근 국내 의식/코칭계의 흐름을 반영하여 진행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다소 진지하게 접근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강의파일이 '운동역학'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차세대 코칭표준을 리드하는 WCCF 공식카페
http://www.wccf.kr

*본 강의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강연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의도치 않은 학문적 오류나 실수가 있다면 언제든 확인후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순수한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키네지올로지(운동역학, Kinesiology)를 제대로 배우기 원하시는 분은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 http://cafe.naver.com/ki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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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칭 고객의 비즈니스 일정으로 당분간 참여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추가로 1분 참여가 가능합니다. World Top Class 코칭 서비스를 받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강력한 삶을 디자인하는 1:1 Life Coaching 과정
-존재 그 자체를 다루는 1:1 AEE(Astrology/Emotion/Ego) 과정
-양자론과 Spiritual Engineering을 다루는 1:1 Quantum Solution 과정
-World Top Class 코치를 양성하는 1:1 MCT(Masterful Coach Training) 과정

이메일 주소 : master@wccf.kr

*국내 연예/스포츠계에 종사하는 Star급 인사 중 1분께 World Top Class 코칭을 무료로 해 드립니다. (시가 1,5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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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5일 수요일 2회 MCT(Masterful Coach Training) 후기

 

오늘은 튜닝 포크로 감정을 dissolve 시키는 것을 했다. 과정을 하는 동안 나의 오랜 습성인 이게 정말 내게 효과가 있을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이런 건 잘 못하는데…’ 등등 온갖 의심이 다 올라왔다. 처음엔 너무 다룰 것이 많아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튜닝 포크들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거나, 소리의 파장이 귓가에서 울릴 때 마음이 시원해지거나 소리 속에 머물고 싶을 만큼 소리가 그 때 그 때 내게 꼭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낮은 소리는 낮은 소리대로 높은 소리는 높은 소리대로…. 이번에 어떤 소리들이 날지 예측할 순 없지만 어떤 소리건 정말 그 상태의 내게 꼭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나는 느낌보다는 사고를 지나치게 쓰는 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느낌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의심들을 다루고,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이 기존의 다른 과정들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내가 생각한 것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논리적으로 사고를 해나가고, 애쓸 틈도 없이 바로 기분이 변해서 약간은 어이 없이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언제나 느낌보다 사고가 먼저 돌아가는 나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아주 잠깐 느낌이 온 후에는 그 느낌들을 분석하거나 어떤 느낌이 것이라고 사고로 예측하는 식으로 훈련들을 해와서 하고 나서도 ‘제대로 한건가?’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이 방법은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확실하게 먼저 느낌이 변하는 걸 느끼게 되니 하면 할수록 나는 사고를 놓게 되고 뭔가를 버리고 떨쳐내서 가볍게 되어가는 듯했다…

 

막바지에 코치님이 온전한 존재감으로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보라고 했다. (사실 그걸 억지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 때쯤은 이미 안정적인 존재감이 많이 경험되었다….) 심호흡을 몇 번 하면서 굉장한 평온함을 느꼈다… 눈을 뜨고 물을 한 잔 마시는데 코치님이 내가 물잔을 잡고 물을 마시는 속도에 변화가 있었다는 걸 느꼈는지 물어 보셨다. 질문을 받고 나니 과연 그런 것 같았다. 정말 그러네요.. 라고 대답할 때, 내 말의 속도, 내 손의 속도가 느려진 걸 느낄 수 있었다..(나는 말과 행동, 생각이 매우 빠른 사람이다) 평온감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느리게 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느려지는 것이 신기했고, 느려지자 훨씬 더 생생하게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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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MCT 2번째 훈련 중 나눈 코칭대화



코칭을 마치고 나와서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도 평온했기에 그 느낌을 깰만한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누구와 대화하고 싶지도, 어디 들르고 싶지도 않았고 버스에서 책을 읽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그 느낌에 머물고 싶었다.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여느 때의 나 같았으면 이런 질문을 퍼붓고 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면서 느낌과 멀어졌을텐데 나는 그것을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충동 자체가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오늘 하루 종일 하고자 했던 것들(예를 들어 독서)을 못했기에 기분이 찜찜하고 남은 시간에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강박적인 느낌이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명료함을 따라하면 된다는 안정감이 느껴졌다. 해야하는 일들도, 이해도 사고도 급히 해내려는 충동이 없으니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그저 편안하게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하나 하나 완전하게 느껴졌다. ‘집에 가서 무엇을 해야지, 회사에서 뭘 해야지..’ 하는 마음이 거의 없고 뭘 해도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내가 가장 잘 안되는 부분이 내가 제대로 못해낼지도 모른다는 불신과 불안감이란 걸 생각해볼 때, 이것은 굉장한 변화다. 사실… 코칭 후기로 어쩌구 저쩌구 쓰면서 오긴 했지만 이것이 결코 머리로 논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 같았다.

 

존재의 안정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에 대해그 전에는 막연히 존재의 안정감으로 뭘 하면 낭비하는 시간 없이 엄청난 양최고의 결과()’를 내면서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문득  존재의 안정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이나 의 문제가 아니라(그것을 의식하지도 않는 상태로) 순간 순간 하고 있는 행위 자체에 대한 자연스러운 몰입과 충만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많은 양, 멋진 성과라는 것 자체가 안정감의 부재를 메꾸기 위한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대니박 코치를 만난 다음날 세상이 확실히 다르게 보이고 느껴졌는데(모든 풍광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것 같았고, 누구를 봐도 저항감이 없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다. 누구를 봐도 거슬림이 없다. 내가 온전한 존재로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방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전보다 더 깊이 그 사람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존재감이 느껴지고 사람이 에너지로 생각되었다. 그 전까지 어떤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은 이렇다’하고 판단 내리고 저항했다면 이젠 그냥 사람이 에너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어떠어떠하다… 가 아니라 그 사람의 지금 에너지 상태는 어떻고, 어디에 머물러 있구나…이런 느낌? 사람을 가변적인 에너지 덩어리로 보니 굉장히 다른 느낌이었다. 사람을 그가 가진 생각이나 의식 같은 것으로 판단, 파악 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느껴보게 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느낀 평온함이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 후기를 쓰면서 오히려 점점 더 내 안에서 확실히 자리잡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점점 차오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후기에서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고 나도,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었던 내용일지도 모른다. (존재가 안정되면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몰입되고, 깨어있고, 차분해지고.. 등등..).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것들을 머리로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고 알게 됐다는 것이다.

 

내일은 또 어떠한 변화나 깨달음이 있을지 기대된다. 앞으로 점점 더 안정감 있게 될 내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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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문코칭강좌] 양자론, 의식, 코칭

기다리시던 '양자론, 의식, 코칭' 전문코칭강좌 파일이 공유되었습니다. 유투브, 팟캐스트, 블로그 등을 이용할 때마다 첨단기술과 소통의 힘에 큰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과 '차세대 코칭', '코칭의 미래'에 대해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이중슬릿 실험의 의미/양자 수프Quantum Soup


-진짜 현실Reality 이해하기


-네 가지 질문Loving what is의 구조와 양자론적 의미


*유투브youtube에서 '코칭'으로 검색하시면 '4-(제4회를 뜻함)'로 시작되는 더 많은 영상 클립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제한으로 부득불 작게 나눈 점 양해바랍니다. 

*차세대 코칭, 코칭의 미래에 대해 문의사항, 요청사항이 있으신 분은 master@wccf.kr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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