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WCCF 공개강좌 시리즈 1편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

"당신 자신을, 이전에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는 것처럼 경이롭게 대할 수 있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이로운 제주', 2010.01.18.오후 5시 촬영

기다리시던 WCCF 공개강좌 안내입니다. 2010년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연6회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반기/하반기 각각 3회씩 연속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이번 강의는 상반기 시리즈 강좌 중 첫번째 편으로 WCCF가 제시한 세계 최정상의 코칭이론과 맥락을 다룹니다.

1편 :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
2편 : 아날로그 퀀텀코칭quantum coaching의 세계
3편 : 디지털 키네지오코칭kinesio coaching의 세계  

1편 :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 코칭

당신이 이 곳에 있는 이유, "당신은 진정 경이로운 삶을 원하는가?"
왜 코칭이 인간 잠재력 개발의 궁극적 열쇠인가?
코칭이란 무엇인가? : 깊은 인지와 완전한 책임의 의미
존재를 깨우는 깨끗한 대화의 파워
이것을 모르면 자신을 코치라 말하지 말라.
구조(형태)가 기능을 결정한다.
의식consciousness이란 무엇인가? : 학문적 의식과 모든 것으로서의 의식
의식의 과학화 : 종교, 과학 그리고 의식 간의 분쟁은 끝났다.
진정 삶의 모든 차원에서 풍요를 원하는가?
당신은 살게 하는 명료함의 파워
자연스러운(natural) 것은 당연한(natural) 것이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는 이유 : NLP의 교훈과 프로그래밍
이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려면?
몸body과 마음mind을 함께 다뤄야 하는 이유
1:1 접근법의 근원적 중요성
질문을 던지는 이유
질문question이란 무엇인가?
정보in-form-ation로서의 인간 존재
존재의 물리학(physics of being), 존재의 대사슬(great chain of being)
존재의 구조 : 이분법(dictonomy)과 비트(bit)
양자물리학, 카오스이론, 복잡계이론, 운동역학, 한의학, 해부학, 생리학이 만날 때
아날로그 코칭이란 무엇인가? : 아날로그의 의미와 접근법
디지털 코칭이란 무엇인가? : 디지털의 의미와 접근법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이 궁극의 열쇠다.
코칭을 삶에 깊이 적용하고 싶다면
*강의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제 : 2010 WCCF 공개강좌 시리즈 1편
부제 :
왜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인가?
강의 : Danny Park(WCCF Founder & President/Danny Park Institute 대표)  
         양자역학/카오스이론/복잡계이론/운동역학/한의학/해부학/통합심리학등에 대한 통합연구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Specialized Kinesiology) 특별회원
         평생학습 전문가/재교육 전문가/학습조직 전문가
         의식/존재를 다루는 강력한 코칭 사례/변화 사례(
http://www.i-university.or.kr 참조)
일정 : 2010년 2월 22일 (월) 저녁 7:30~10:30(총 3시간)
장소 : 토즈강남1호점(www.toz.co.kr) 장소에 유의해 주세요
인원 : 35명, 입금순으로 마감됩니다. ---> 현재 25명만 신청가능
비용 : 1인당 5만원, 입금하시지 않은 분은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신청 : 아래 계좌 입금 후, 신청 양식에 따라 덧글로 최종 확인
         국민은행 442801-01-083801 WCCF
기타 : 입금하신 비용은 이월되거나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타인에게 양도는 가능합니다.)
         이번 강좌부터는 강의안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본 강좌는 Youtube에 공개될 예정이며, CD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WCCF는 다가오는 코칭의 세계를 범세계적으로 준비해 가는, 한국에서 설립된 코치협회입니다. WCCF는 미래사회의 구조를 '코칭-평생학습-1인기업'의 삼각구도로 보고, 이러한 관점perspective에서 코칭을 연구하고 보급해 나가고 있습니다. WCCF는 그 동안의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코칭 이론인 '인식의 껍질shell ofconsciousness','삼중나선커뮤니케이션triple spiral communication','통합역량이론HCC(Hexagon Coaching Competency)', '의식 엔지니어링(Human SpiritualEngineering)', 아날로그/디지털코칭인Kinesio-Coaching' 개념을 보급해 왔고, 이는 전 세계 유일의것들로서 현존하는 모든 코칭 이론을 뛰어넘습니다. WCCF의 코칭은 인지/비인지, 언어/비언어를 넘나드는 1,2,3,4세대 통합코칭입니다.

*Great Coach(또는 CoachingUniversity)는 1년 단위로 진행되는 세계 정상의 코칭훈련과정입니다. 이 과정은1,2,3,4세대 모든코칭을 통합적으로훈련하며, 어떤 훈련 과정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첨단 이론들, 1인 기업 훈련, 평생학습훈련, 의식훈련을 제공합니다.




image(0) image (0)

2009년 11월 8일 입주한 제 사무실입니다.^^

오피스텔을 옮기면서 Danny Park Institute라는 호칭으로 블로그 주소와 사무실 명칭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곳은 코칭, 1인 기업, 평생학습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사무실은 64평형(실평수 45평) 공간으로 최대 20명이 동시에 세미나/워크숍을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내부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서초구 서초동 부띠끄 모나코 2308호입니다. 현관 문 앞에 오시면 위와 같은 입체문자(image wall)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개인책상 위를 촬영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들이 사진 속에 잘 나타나 있네요~ 저는 세계 표준과 첨단 물리학, 그리고 교수법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공간이 바로 1:1 코칭, 그룹코칭, 1인기업협회, 코칭파티, WCCF 정기모임 등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의자를 전부 세팅하면 20명까지 함께 앉아 강의/워크숍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행운목에는 '제주코칭빌리지'라는 글씨가 새겨진 리본이 달려 있습니다. 2~3년 전후로 제주도에 코칭센터가 세워질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은 가장 안쪽에 해당하는 키네지오 코칭kinesio coaching(디지털 코칭)이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신기록 보유자 박태환 선수에게 서비스되었던 여러 도구들이 보이네요. 경락 튜닝포크tuning fork, 차크라chakra 튜닝포크, 어스트럴러지astrology 튜닝포크, 스파인spine 튜닝포크 등이 보이고 아래쪽으로는 여러 종류(스트레스, 감정, 에고, 허브 에센스, 스피리추얼, 척추 바이얼vial 등이 보입니다.) 이 장비를 마련하는데 중형 외제차 한 대 값이 들었답니다. 이 도구를 통해 아날로그 코칭과 상보적으로 강력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가능한 칸막이 유리막을 경계로 공간이 둘로 나뉩니다. 반대편 끝에는 제 개인 사무실이 어렴풋이 보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에 보이는 52인치 TV는 시청각 자료를 재생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곧 고성능 빔프로젝터와 120인치 대형 스크린도 구비해 놓을 예정입니다. 코칭영화를 감상하거나, 중요한 세미나를 진행할 때 사용될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 당시 안개가 조금 끼어 남산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날이 갠 날은 남산자락까지 전망이 확대됩니다.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는 좋은 사무공간, 코칭공간입니다.

Danny Park Institute에서는 여러분께 세계 최정상의 코칭서비스,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의 미래를 바꿀 멋진 프로젝트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image(0) image (0)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코칭데모파일 공유프로젝트입니다.
1시간 분량의 파일을 통해 코칭의 본질과 실시간 코칭대화의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대화모델)중심 코칭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진짜 코칭'이 무엇인지 경험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cf. 이 데모 파일은 코칭 외의 여러 기법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직 '코칭대화모델(1세대)'에만 근거해 진행되었습니다. 1,2,3,4세대 통합코칭의 경우 해당 내용을 초월한 성과가 나타납니다.

"Now is the Time!"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 공식카페
http://www.wccf.kr
Danny Park 코치의 개인블로그
http://www.i-university.or.kr







image(0) image (0)


내면의 기쁨을 따라 이 곳 'Boutique Monaco(부티크 모나코)'로 이사 온지 4일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도, 높은 에너지,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위해 이 길을 택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을 코칭의 최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이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outique Monaco 전경(28층 주상복합건물)

앞으로 모든 개인 코칭, 그룹 코칭, 코칭체험강좌 등은 이 곳에서 이뤄질 것이며, 4층 Lounge에서는 종종 '코칭 파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실평수가 약 45평 정도이므로, 공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 20명 이내에서만 모든 세미나/이벤트를 개최할 것입니다. 또한 공개/비공개로 지인들 및 Inner Circle 멤버들과 함께 소규모 파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한국의 미래를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꿈이 아닙니다. 향후, 수년을 전후하여 여러분은 WCCF가 아시아 코칭계를 리드해 나가는 것을 보실 뿐 아니라 한국이 세계적인 코칭의 메카가 되는 것을 지켜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진행할 주요 프로젝트들입니다. 코칭훈련을 받으시는 분들 및 코칭 고객들의 특별한 요청이 있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책을 내기로 했습니다. eBook 발간에 이어, 두 번째 책을 집필하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여러분과 함께할 때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이미 실현된 것들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가능성의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미래는 여기에 있습니다.

-'코칭이란 무엇인가?' 도서 발간
-코칭포털(코칭 서비스와 코칭 상품 판매) 오픈
-'의식경영'에 대한 도서 발간(모 그룹 회장님과 공동 집필 예정)
-매년 봄 제주코칭서밋Jeju Coaching Summit 진행
-매년 가을 서울코칭페스티발Seoul Coaching Forum 진행
-제주도Jeju island'에 세계적인 코칭센터 설립
-전국의 코칭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 및 보급
-중국, 미국, 두바이, 일본, 싱가포르 등에 국제코칭센터 설립


image(0) image (0)

Jeju, Coaching & WCCF

이번 여행은 때(?)를 따라 이루어진 아주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후에 여러 코치님과 공식 카페를 통해 자세한 나눔이 있겠지만 09년에 경험한 제주도는 기존의 제주도와 많은 면에서 달랐습니다.(이번까지 총 4회의 제주도 방문이 있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방문할 예정이니 총5회의 여정이 되겠네요)

제주도가 진정한 국제자유도시로 거듭나고 있을 뿐 아니라, 코칭에 필요한 높은 에너지 환경을 너무도 잘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번 3박 4일의 여정을 통해 미래를 보았습니다. 해서, 내년 봄 WCCF 코치, Inner Circle 및 Great Coach, 1:1고객, 깊은 열정을 가진 30여분과 함께 제주도에서 1박 2일짜리 '2010 Jeju 코칭파티 & 세미나'를 진행하려 합니다. 함께 그 곳의 탁월하고 높은 에너지를 경험하면 짧은 시간 중에도 평생 잊지 못할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여행은 켄 윌버 4분면을 모두 만족시키는 잘 설계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올 10월 진행이 어려워 따뜻한 봄 날 사랑하는 여러분과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WCCF코치님들과의 협의를 통해 확정될 것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알려 드리는 것이니 함께 가기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일정을 비워 두세요. 내년 일정을 고려할 때 4월 3째주 토/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종교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 다음 날 이른 아침 또는 아침 이후 원하시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릴 예정입니다.)

내년 이후 Jeju 코칭사업 추진 및 코칭타운 건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예인/정치인/경영인을 코칭하고 Super KOREA 프로젝트를 위한 Master Mind Group을 결성할 것입니다. 또한 요트와 스파(Yacht & Spa), 반얀트리클럽(banyantree club), 블랙다이아몬드(blackdiamond club) 등을 기반으로 한 High Class 코칭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10월 중순에는 모기업 회장님과 함께 세계적인 사업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비즈니스 코칭' 및 '코칭타운건설'에 대한 말씀을 나눌 예정입니다. 연말에는 Boutique Monaco에 사무실(25명까지 수용가능)을 오픈하고, 주요 고객들 코칭 및 방문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WCCF가 한국의 미래, 아시아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것을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 더 자세한 얘기는 한 두 주 이내로 정리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다가온 미래를 누리고 있습니다!



image(0) image (0)


아래 내용은 진짜 코칭을 알리고, 코칭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작성자의 동의를 얻어 공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강남의 스타벅스에서 만났던 00의 친구 000라고 합니다. 잠깐여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제가 원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 이후 유튜브에서 코치님 강의를 보고, 그 날 코치님이 이야기 했던 것들이 어떤 의미 였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00의 코칭세션 녹음 한 것을 들었습니다. "코칭은 과정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게슈탈트 상담의 대가인 '어빙 폴스터'라는 분이 상담시연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거기서 느꼈던 에너지를 그 코칭 세션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깨달은 사람들은 혹은 그런 에너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코칭이든 심리학이든 아봐타든 상관없이 타인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가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봐타가 순수의식으로 가기에 너무 어렵게 간다고 했던 말을 받아들이는데 며칠 걸렸습니다. 처음 심리상담에서 아봐타로 넘어 갈 때도 그랬었는데... 그래서 00가 코칭 이야기 할때 아무리 관심을 가지고 보려고 해도 대니박 코치님의 강의가 눈에 들어 오지 않았나 봅니다.

 코치님 만나구나서 정확히 말하면, 코치님 에너지를 느끼고 나서, 일단 의식이 높은 차원에 있다는 것을 인식 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들으면서 아봐타에서 통찰 되었던 부분들이 점점 명확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insight color검사를 하면서 완전히 명확해 젔습니다. "타인의 가능성을 motivation 시켜주는 가슴 따뜻한 리더" 검사 결과 보면서 나는 코칭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동안 나는 왜 미친듯이 내용없이 (성과없이) 자기계발 분야에 열광하는 걸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코칭을 만나면서 내가 열광했던 분야가 내 직업이 될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결정했습니다.

 11월 Great Coach 과정에 apply를 하기로요. 최근 열심히 어떻게 하면 그 코칭 과정을 등록할 돈을 마련 할 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생각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인식 했습니다. 그리고 내 방식으로 뭔가 하려는 마음을 내려 놓고, 가슴에서 시키는 데로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발이 이 메일을 대니박 코치님에게 보내는 것이였습니다. 그냥 제가 어떤 사람이고 왜 코칭을 하고 싶은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 날 돈이 내가 성장 하는데 걸림돌이고 코치님이 아봐타로는 그것이 해결되지 않았냐고 물어봤는데 사실 그 동안은 저에게는 '가족'이 소중한 존재 였기 때문에 아봐타로 1년 내내 가족에 대한 부분을 다뤘고 결국 제가 사랑하는 가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돈에 대해서는 아봐타를 통해 다루어 보지 않았지만, 그 날 한가지 확신은 들었습니다. 가족에 대해 1년간 다루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뤄냈는데 돈에 대해서 1년간 꾸준히 다루어 나가면 그 것도 해결이 되겠구나 하구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돕는 도구로는 코칭이, 훨씬 접근성이 쉽고 더 유용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의도는 "나의 탁월한 잠재 능력을 사용하여  타인의 삶을 돕고 밝은 지구 문명 창조에 기여한다" 입니다. 꼭 코칭 과정에서 뵐 수 있었음 합니다.

 오늘은 동생에게 제 비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일단 한명의 지지자는 확보한 듯 합니다. 내년 2월부터 한달에 100만원씩 1년간 경제적 지지를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아직은 Great Coach 과정에 필요한 돈을 다 모으진 못했지만 이 작은 행동 하나가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그 동안 가슴에 귀를 더 많이 귀울이고 제 영감에서 떠오르는 데로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 보려고 합니다. 11월달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2달간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많은 사람에게 코칭을 알리며, 영감을 따라 살아가는  대니박 코치님의 모습을 가슴으로 축하하며..

사랑을 많이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image(0) image (0)


코치로 산다는 것은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감사한 것은 코칭을 통해 '존재'대로 사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그 삶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코치이기 이전에 존재 그 자체로 살아가는 삶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코칭을 통해 일어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더 이상 완벽해지려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각종 비즈니스를 할 때 여전히 완벽을 지향하고, 더 작은 부분들까지 세밀하게 다듬어 가려 노력하지만 그것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운Natural'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억누르거나, 책망하지 않고 존재 그 자체를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축하하고 싶은 것은 제가 제 자신으로 사는 법을 계속해서 배워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축하하고 싶으신가요?

코칭은 축제입니다. 



image(0) image (0)


Coaching Library Project
아시아 코칭계를 리드하는 WCCF와 현존하는 전 세계 유일의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의 코치님들과 함께 진행하는 Coaching Library Project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최소 10회 이상 다양한 코칭 데모 파일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여러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반 대중들에게 실전 코칭의 맥락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고, 현역 코치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자료 중 하나인 코칭데모파일을 제공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코칭에 대한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대적 맥락의 정통코칭에 대한 실전적인 정보는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WCCF 내에서도 실전 코칭 데모 파일을 DB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일뿐 아니라, WCCF
코치님들의 코칭데모파일도 곧 공유될 예정입니다. 실전 중심, 성과 중심의 코칭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Now is the Time!"



cf. 플레이어 오른편에 있는 화살표 버튼을 누르시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MP3 플레이어에 다운로드하셔서 어디서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


-WCCF 카페 회원 렐라님의 후기

코칭대화를 처음 들어본 저의 전체적 소감은 일상적 관계에서도 깨끗한 코칭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정말 존재대 존대로 만날 수 있겠구나. 그래서 굳이 내가 직업 코치가 아니더라도 내 삶, 나 스스로, 그리고 타인와 소통하는 통로로서 코칭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들었습니다.

코칭의 이슈가 제가 고민했던 부분과 비슷해서 내가 코치가 되기도 하고 고객이 되기도 하면서 듣다가 나중에는 그냥 물흐르듯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대니박 코치님이 어떻게 풀어나가실까 기대로 시작했다가 질문을 들으면서 이건 무슨 기법인가? 어떤 방향성을 의도 하신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코칭을 끝나고 나서 이런 생각도 나의 풀어야할 이슈구나.. 내가 기법과 방향성을 생각하고 의도했기에 그렇게 판단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일로 비유했던 부분은 신선했는데요. 과일로 비유해 나의 선택과 과일 선택의 차이를 질문하신 대목에서~ 아하~ 하고 감탄했습니다. 게임에 비유하신 것도 관점의 변화를 일으켰는데..고객이 나의 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편안하게 바라 볼 수 있는 분위기를 끌어낼 수 있었던 점.. 고객이 대답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셨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코칭대화를 무엇에 비유하자면~고공을 하다가 내려오면서 날개짓이 아닌~ 바람에 몸을 타고~~~~ 비행하는 아름다운 갈매기가 떠올랐습니다~그리고 나의 이슈들을 몇 가지 보게 되었고. 그래서 eft로 두드리면서 듣기도 했답니다^^ efter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뵙고 이야기 나누고 세션하면서 처음에는 공감대화를 하다 상대감정에 내가 끌린다던지 저의 이슈와 감정이 맞닿을 때는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던지, 그것도 안될때는 조언을 한다던지 그런식의 대화가 이루어진 것들이 내게 풀어야할 이슈와 감정들이 여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이였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나의 감정과 이슈들을 dissolve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을 내어주신 네분의 코치님과 대니박 코치님 감사드리고~ 저도 머지않아 저 자리에 있을 것임이 확 떠올랐습니다^^

애기들 재우고 나서야 제 시간이 나기에 그시간에 책보고, 써핑하고,공부도 하고^^ 거의 고3수험생 수준으로 생활했는데. 코칭을 알고나니 사법고시생 수준이 될 것같지만 ^^ 그래도 즐겁습니다^^ 내몸아 고맙다~~

이제 마무리 하고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나는 어떤 생각으로 시작할까요?
그 생각이 나에게 어떤 유익을 줄까요?
나의 열망과 잠재력을 하나하나 열어낼 것을 선택합니다!

사랑합니다^^



image(0) image (0)


서구의 시대가 가고 아시아의 시대가 오는 이유


"선생님은 매우 철학적인 측면으로 사물을 바라보시는군요. 물리적 실재에 대한 기존의 정의를 따르면 닐스 보어를 실재론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실재의 의미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양자역학 파동방정식의 상태를 역시 실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닐스 보어도 실재론이지만 단지 전통적인 아인슈타인의 방식과는 다른 실재론이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과거 독일 유학시절 이런 닐스 보어의 전일론적인 해석(holistic view)을 실재론으로 간주하는 넓은 의미의 실재론을 양자역학 세미나에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발표자인 제가 실재론을 너무 확장해서 해석한다는 남들의 반박과 반론이 강해서 답변을 다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 정도로 전통 실재론의 철학은 서구인들의 마음에 깊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장회익, 최종덕 <이분법을 넘어서> 중에서 

위의 글을 보면 실재론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 실재론과 넓은 의미의 실재론이 그것입니다. 코칭이나 의식 분야에서는 실재Reality를 있는 그대로의 실재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뉴턴역학과 양자역학의 관점 차이를 묘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뉴턴역학(고전역학)에서의 실재는 어떤 물질이 우리가 측정했기 때문에가 아니라 이미 그것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측정할 수 있다라는 관점을 취합니다. 일례로 길에서 어떤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곳을 지나갔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양자역학에서는 그것이 관측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곳에 무엇인가가 있었다라는 주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혼란스럽고 때에 따라서는 매우 불쾌한 진술이지만 과학에 정통한 학자들도 이러한 개념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서구의 전통 과학자들은 이 새로운 맥락을 인내심있게 수용하지 못할 만큼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또 다른 내용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고전적 차원의 실재 개념에는 전통적인 서양철학 사유의 기본틀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닐스 보어는 기존의 사유틀을 거부했으니 당시로는 파격이었으며 아인슈타인 역시 닐스 보어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었겠지요. 그 뒤 1995년 이탈리아 우르비노에서 EPR 논문 6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했어요. EPR 관련 과학자들이 다 모였죠. 그때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었어요. 14개 설문항목 가운데 하나가 '실재를 고전역학의 결정론적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였어요. 쉽게 말해 물리적 실재론을 믿느냐는 얘기였죠. 전통적 실재론을 믿느냐, 아니면 닐스 보어의 반실재론을 옹호하느냐라는 것입니다. 그 설문에 참여한 관련 학자들의 86퍼센트가 고전적 실재론에 손을 들어주었어요. 또 하나의 질문은 아인슈타인이 옳으냐, 닐스 보어가 옳으냐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이미 열 세 번의 실험결과를 통하여 보어의 방식이 옳은 것으로 드러났어요. 매우 기이한 현상이죠. 그동안 많은 실증적 실험결과 보어의 주장이 옳다고 판정났으나 심리적으로는 여전히 전통적 실재론을 믿고 있으니까요."
  -장회익, 최종덕 <이분법을 넘어서> 중에서 

이 글을 보면 전통적인 과학자들이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을 모두 소유하고 있음에도, 설문에 답할 때는 소위 '과학적 태도'에 상반되는 견해를 취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들은 과학을 하면서도 과학에 반하는 의사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관점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누군가 하나의 관점(과학적 실재라는 관점)을 가지게 되면 그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것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과학자들조차 기존의 신념과 어긋나는 어떤 것을 발견하면 '감정적 태도'로부터 대체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양자론의 실험 결과를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삶에는 여러 차원들이 존재합니다. 양자론자들이 발견한 것은 이성과 기존의 경험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소위 논리화/언어화가 가능하지 않은 영역을 맞닥뜨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양자론의 세부 내용이 어떠하든 그것은 더 높은 차원에 관계된 것입니다. 양자론을 통해 논리를 넘어서는 차원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부분의 서구인들은 차원의 맥락을 잘 수용하지 못합니다. 동양인들에게는 익숙한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매우 혼란스럽고 답답한 것입니다.

너무 빨리 결론으로 치닫는 듯한 아쉬움은 있습니다만(시간 관계상), 이러한 경향성은 Avatar와 같은 의식훈련 프로그램이나, ICF가 주도하는 코칭계의 흐름, 또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이 책의 저자는 러시아인이지만 기존 접근법 전체의 검토를 위해 언급했습니다)'류의 맥락과도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코칭과 Avatar같은 프로그램들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흥미롭게도 고전 역학의 접근법이 그대로 통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시스템과 훈련 매뉴얼을 가지고 있고, 여러 면에서 국제적이고 세련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도 능합니다. 그러나 의식에 대한 연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 프로그램과 연구자들은 '이원성(Duality)'에 기반한 태도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좀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매우 세련되고 합리적이나, 논리 중심 구조에 기반해 있기에 비선형적이고, 더 직관적인 코칭의 영역, 즉 의식 그 자체를 다루는 코칭에 대해 많은 망설임과 잡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식으로 말하자면, 매우 직관적이고 쉬운 것을 고도로 체계적이고 동시에 매우 복잡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리학을 깊게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우주의 신비를 파헤칠수록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됩니다. 코칭이라는 것은 (물론 정밀성, 체계성을 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의식 그 자체를 다루게 되어 있습니다. 상담, 최면, NLP에서 코칭으로 넘어가는 이유는 그것이 존재를 가장 존재답게 다루는 구조를 취하며, 성과도 이전 도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경영에 대한 입장과도 일치합니다. 다시 말해, 의식을 지향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 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큰 물결도 가치와 의식을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커다란 눈덩이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눈뭉치에서 시작되듯, 이러한 경향은 아시아적 가치가 중요해질수록, 더 가속화될 것은 자명합니다.

서구인들에게는 '의식의 본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동양인들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를 연구한 리처드 니스벳의 연구결과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생각의 지도>를 참조하세요) WCCF가 다루는 주요 개념들 중에는 Quantum Coaching, Kinesio Coaching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모두 의식의 본성, 하나됨, 전일주의(Holism)에 기반해 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앞으로 10년을 전후해 국제 코칭계에 커다란 지각변동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중심의 구도에서 아시아적 중심의 구도로,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 중심의 구도로 바뀌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성과 중심의 시대에는 인증이 아니라 성과 그 자체가 유일한 핵심 상수입니다. 그리고 가장 탁월한 성과는 의식을 다룰 때 일어납니다. (수 많은 고객들의 강력한 변화 사례가 그것을 증거합니다.) 탁월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어떤 인증이 필요하지 않듯, 탁월한 코치는 인증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성과에 의해 좌우됩니다. 코치가 되려는 분들, 현장에서 뛰고 있는 코치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인증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국내 인증이든, 국제 인증이든 그것은 졸업장 정도 밖에 되지 못합니다. 서울대 졸업장을 가지고도 지방대를 나온 사람보다 실력이 낮으면 오히려 그것이 해가 될 수 있듯이, 국제 인증이니 무슨무슨 인증이니 하는 것을 가지고 있어도 현장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면 인증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국내외 인증제도들은 무엇을 인증해야 하는 것인지 그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증 신뢰도가 50%, 또는 그 미만이라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제 견해로는 국내외 인증제도의 신뢰도는 30% 수준이 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직관이 아니라 국내외 인증코치들, 외국의 PCC/MCC, 국내 프로코치들/매스터 코치라 자처하는 분들을 만난 후 받은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인증의 목적은 이미 성과가 뚜렷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확증해 주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인증제도와 협회가 존재하면 해당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환상도 버려야 합니다.

이제 곧 코칭의 시대, 한국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서구의 환원주의(Reductionism), 기계주의를 벗어나 홀리즘에 입각한 동양적 가치가 코칭에 접목될 때 가장 강력한 성과가 나옵니다. 단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성과 중심의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코칭은 (어떤 말로 표현하든) 의식을 직접 다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준의 코칭을 Quantum Coaching, Kinesio Coaching이라 합니다. 근본을 다룰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경험적/학문적 차원 모두에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불러도 큰 관계는 없습니다.) 조금 더 높이, 조금 더 멀리 보면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입니다.



 
image(0) image (0)


2009 8 5일 수요일 2회 MCT(Masterful Coach Training) 후기

 

오늘은 튜닝 포크로 감정을 dissolve 시키는 것을 했다. 과정을 하는 동안 나의 오랜 습성인 이게 정말 내게 효과가 있을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이런 건 잘 못하는데…’ 등등 온갖 의심이 다 올라왔다. 처음엔 너무 다룰 것이 많아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튜닝 포크들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거나, 소리의 파장이 귓가에서 울릴 때 마음이 시원해지거나 소리 속에 머물고 싶을 만큼 소리가 그 때 그 때 내게 꼭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낮은 소리는 낮은 소리대로 높은 소리는 높은 소리대로…. 이번에 어떤 소리들이 날지 예측할 순 없지만 어떤 소리건 정말 그 상태의 내게 꼭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나는 느낌보다는 사고를 지나치게 쓰는 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느낌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의심들을 다루고,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이 기존의 다른 과정들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내가 생각한 것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논리적으로 사고를 해나가고, 애쓸 틈도 없이 바로 기분이 변해서 약간은 어이 없이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언제나 느낌보다 사고가 먼저 돌아가는 나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아주 잠깐 느낌이 온 후에는 그 느낌들을 분석하거나 어떤 느낌이 것이라고 사고로 예측하는 식으로 훈련들을 해와서 하고 나서도 ‘제대로 한건가?’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이 방법은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확실하게 먼저 느낌이 변하는 걸 느끼게 되니 하면 할수록 나는 사고를 놓게 되고 뭔가를 버리고 떨쳐내서 가볍게 되어가는 듯했다…

 

막바지에 코치님이 온전한 존재감으로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보라고 했다. (사실 그걸 억지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 때쯤은 이미 안정적인 존재감이 많이 경험되었다….) 심호흡을 몇 번 하면서 굉장한 평온함을 느꼈다… 눈을 뜨고 물을 한 잔 마시는데 코치님이 내가 물잔을 잡고 물을 마시는 속도에 변화가 있었다는 걸 느꼈는지 물어 보셨다. 질문을 받고 나니 과연 그런 것 같았다. 정말 그러네요.. 라고 대답할 때, 내 말의 속도, 내 손의 속도가 느려진 걸 느낄 수 있었다..(나는 말과 행동, 생각이 매우 빠른 사람이다) 평온감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느리게 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느려지는 것이 신기했고, 느려지자 훨씬 더 생생하게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MCT 2번째 훈련 중 나눈 코칭대화



코칭을 마치고 나와서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도 평온했기에 그 느낌을 깰만한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누구와 대화하고 싶지도, 어디 들르고 싶지도 않았고 버스에서 책을 읽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그 느낌에 머물고 싶었다.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여느 때의 나 같았으면 이런 질문을 퍼붓고 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면서 느낌과 멀어졌을텐데 나는 그것을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충동 자체가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오늘 하루 종일 하고자 했던 것들(예를 들어 독서)을 못했기에 기분이 찜찜하고 남은 시간에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강박적인 느낌이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명료함을 따라하면 된다는 안정감이 느껴졌다. 해야하는 일들도, 이해도 사고도 급히 해내려는 충동이 없으니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그저 편안하게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하나 하나 완전하게 느껴졌다. ‘집에 가서 무엇을 해야지, 회사에서 뭘 해야지..’ 하는 마음이 거의 없고 뭘 해도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내가 가장 잘 안되는 부분이 내가 제대로 못해낼지도 모른다는 불신과 불안감이란 걸 생각해볼 때, 이것은 굉장한 변화다. 사실… 코칭 후기로 어쩌구 저쩌구 쓰면서 오긴 했지만 이것이 결코 머리로 논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 같았다.

 

존재의 안정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에 대해그 전에는 막연히 존재의 안정감으로 뭘 하면 낭비하는 시간 없이 엄청난 양최고의 결과()’를 내면서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문득  존재의 안정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이나 의 문제가 아니라(그것을 의식하지도 않는 상태로) 순간 순간 하고 있는 행위 자체에 대한 자연스러운 몰입과 충만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많은 양, 멋진 성과라는 것 자체가 안정감의 부재를 메꾸기 위한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대니박 코치를 만난 다음날 세상이 확실히 다르게 보이고 느껴졌는데(모든 풍광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것 같았고, 누구를 봐도 저항감이 없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다. 누구를 봐도 거슬림이 없다. 내가 온전한 존재로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방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전보다 더 깊이 그 사람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존재감이 느껴지고 사람이 에너지로 생각되었다. 그 전까지 어떤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은 이렇다’하고 판단 내리고 저항했다면 이젠 그냥 사람이 에너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어떠어떠하다… 가 아니라 그 사람의 지금 에너지 상태는 어떻고, 어디에 머물러 있구나…이런 느낌? 사람을 가변적인 에너지 덩어리로 보니 굉장히 다른 느낌이었다. 사람을 그가 가진 생각이나 의식 같은 것으로 판단, 파악 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느껴보게 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느낀 평온함이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 후기를 쓰면서 오히려 점점 더 내 안에서 확실히 자리잡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점점 차오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후기에서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고 나도,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었던 내용일지도 모른다. (존재가 안정되면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몰입되고, 깨어있고, 차분해지고.. 등등..).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것들을 머리로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고 알게 됐다는 것이다.

 

내일은 또 어떠한 변화나 깨달음이 있을지 기대된다. 앞으로 점점 더 안정감 있게 될 내 모습도..




image(0) image (0)


[제4회 전문코칭강좌] 양자론, 의식, 코칭

기다리시던 '양자론, 의식, 코칭' 전문코칭강좌 파일이 공유되었습니다. 유투브, 팟캐스트, 블로그 등을 이용할 때마다 첨단기술과 소통의 힘에 큰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과 '차세대 코칭', '코칭의 미래'에 대해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이중슬릿 실험의 의미/양자 수프Quantum Soup


-진짜 현실Reality 이해하기


-네 가지 질문Loving what is의 구조와 양자론적 의미


*유투브youtube에서 '코칭'으로 검색하시면 '4-(제4회를 뜻함)'로 시작되는 더 많은 영상 클립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제한으로 부득불 작게 나눈 점 양해바랍니다. 

*차세대 코칭, 코칭의 미래에 대해 문의사항, 요청사항이 있으신 분은 master@wccf.kr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Now is the Time!"





image(0) image (0)


InnerCircle.SuperNetwork
내적 명료함을 따라 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금부터 10년 이내에 이 한국 땅에 세계 No.1의 코칭 대학, 코칭 타운을 세울 것입니다. 또 한국을 차세대 코칭의 메카, 코칭 표준의 중심지로 만들 것입니다. 현재 WCCF의 코치님들과 이 비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부딪히고,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많은 분들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 꿈은 저만의 것이 아닙니다. 코칭의 강력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된 '우리들'의 것입니다.

올 해 안에 InnerCircle.SuperNetwork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SuperKORE
A Network와도 연계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전은 WCCF의 Inner Circle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올 가을경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입니다.)

한국사회와 한국의 코칭계, 더 나아가 진정한 세계적 코칭과 차세대 코칭을 위해 진정한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실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이 네트워크의 멤버가 되실 분들은 아래의 자격 요건을 갖추셔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삶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존재로 살기를 원하는 분들
(완벽한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진짜 코칭, 정통 코칭, 차세대 코칭을 위해 큰 열정과 큰 헌신을 보여주실 수 있는 분
-한 분야 최고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이름만으로도 업계에 영향력이 있는 분) 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을 갖춘 분(코치의 경우 최소 MCC 이상, 또는 그 이상의 실전코칭역량을 갖춘 분)
-끊임없이 학습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21세기가 요구하는 문화적 개방성을 갖춘 분
-자신의 삶을 잘 가꾸고, 더 좋은 것에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안정과 경제적 균형감각을 갖춘 분

저와 함께 한국의 미래, 코칭의 미래를 만들어 가실 분은 master@wccf.kr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을 보내실 때 위의 5가지 요건을 충족시키는지 여부를 명확하게 알려 주셔야 네트워크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친목을 도모하거나, 자기계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경제적/사회적 영향력을 갖춘 분들과만 강력한 패쇄형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코칭 타워/코칭 빌리지/코칭 포털/코칭 매거진/코칭 산업/코칭 표준의 확산 등과 관련된 규모있는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거나 이것을 도모할 수 있는 기본 틀을 구축하는데 주초점을 둡니다. 또한 사회 환원, 경제적 기부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7대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유산은 무엇입니까?

"Now is the Time!"
WCCF Founder & President
Danny Park





image(0) image (0)


The number one reason most people don't get what they want is that they don't know that they want. Clarity is power. Rich people don't send mixed messages to the universe; poor people do.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명료함이 힘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혼합된 의도(명료하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살지 않는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게 산다.

이 세상에서 '명료함'만큼 중요한 것은 몇 되지 않는다. '명료함'은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곧장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자, 주변의 어떠함과 관계없이 미래를 향해 빛과 같은 속도로 나아가게 하는 내적 원천이다. 명료함이 100%이면 그 누구든 자신의 명료함을 따라 살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내가 코칭을 하는 이유이자, 내 삶이 (당시의 수준에서 볼 때) 갖은 풍파에도 힘있게 전진하는 이유이다.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내가 '명료함'을 '따르면' 나머지 것들은 저절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image(0) image (0)


Coaching, The Being (5 18) 강의를 들은 후 내게 온 변화

 

1.     <강의 직후 집으로 돌아가면서>

강의를 들었을 뿐이다. 그저 흥미롭고 재미난 강의를 들었을 뿐이다. 3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신나고 재미난 강의를 들었을 뿐이다. 강의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 내가 좀 이상하다. 그러니까 평소와 다르다. “떠 있는 느낌이랄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언젠가 의식이 열렸을 때 내게 이런 비슷한 느낌이 있었던 듯 하다. 각성제를 먹었을 때처럼 머리가 맑고 깨끗하다. 기분 좋은 들뜸이다.

 

2.     <강의 다음 날>

새벽 5. 오늘은 눈이 저절로 떠졌다. 그 동안 매일같이 이 시간에 일어나길 바랬었는데 일어나지 못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이란 말인가? 특별히 결심한 것도 아닌데 눈이 일찍 떠졌다. 어제 밤처럼 기분 좋은 느낌이 그대로이다. 아침에 의례적으로 행하는 모닝 페이지를 쓰고 약간의 요가 동작을 하고 옷을 챙겨 입고 조깅을 하러 갔다. 왜 이리 즐거운지 모르겠다. 입술 꼬리가 저절로 올라가고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아마 일찍 일어날 수 있어서겠지? 그것 뿐은 아닌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좀 이상하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거든. 이런 기분 좋음은 여태껏 느끼지 못했던 최대한의 기분 좋음이다. 천국이 있다면 아마 이런 기분의 상태일 것이다.

 

3.     드디어 인정한다. 나 좀 달라졌다. 언젠가 운동 치료를 배우신 어떤 분이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어서 아파진 내 목을 만져 보시더니, 치료를 해 주셨던 때가 기억이 난다. 그 분이 내 목을 잡고 허공 중에 내 몸을 번쩍 들었다가 놨다. 순간, 치유를 받았다. “두두둑소리와 함께 내 몸 속의 척추 뼈들이 원래 있던 데로 제 자리를 찾았다. 순식간이었다. 그런데, 오늘 그 장면이 다시 생각이 나는 것은 내 내면이 같은 식으로 맞추어진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최근 얼마 간 남아도는 에너지를 어디다 써야 할 지 몰라서 허둥대던 나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내 안에서 무언가가 제대로맞추어 졌다는 느낌이다. , 이제서야 제대로 바른 자세로 잘 서 있는 느낌이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될 것 같다. 에너지 충만이다. 손끝과 발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다. 짜릿하다. 건전지로 가는 로보트라면 나는 지금 “I am fully charged!” .

 

4.     갑자기 내 방 안에 버려야 할 것들이 눈에 띄는 것은 무슨 조화람? 그 많은 책들이 그리고 옷장의 옷들에게 그리도 미련이 많았었는데, 오늘은 죄다 버려야 할 것만이 눈에 띈다. 옷장을 열어 쓸모 없는 옷들을 모두 꺼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내가 가진 옷들의 절반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여태까지는 입지도 않으면서 미련에 남아 남겨둔 옷들인데 오늘은 모두 버려야 할 것들로 보이다니! 더 이상 미련이 생기지 않은 나. 과감하게 옷을 정리해서 헌 옷 수거함에 모두 가져다 넣었다. 옷 정리를 끝내고 나니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내 눈 안에 특별한 장치라도 설치가 된 것 마냥 버려야 할 것들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이 확실히 구분이 되어 눈에 띈다. 이제 나에겐 이 책들이 더 이상 필요 없다. 잔뜩 쓸어다가 필요한 이들에게 주려고 상자에 넣어 정리해 두었다. 책을 버리거나 남에게 주는 일을 죽어도 싫어하는 내가 순식간에 이런 일을 벌이다니 정말 이상하고 신기하다. 

 

5.     가만, 가만 있자. 식욕이 줄었나 보다. 맞아. 아마 강의를 듣고 난 그 다음 날부터였다.  원래 많이 먹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먹을 것에 대한 쓸데 없는 욕구가 줄었다고 표현해야 할까? 그리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의지를 발동해서 식욕을 줄이는 것도 아닌데 먹는 것에 대해 미련이 생기질 않는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먹어야 할 양만을 먹고 있다. 아마도 머리 속에 먹는 것 대신 즐거운 생각들이 가득하기 때문일 것 같다. 억지로 먹을 것을 절제하는 느낌과는 매우 다르다.

 

6.     생각해 보니 물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있다. 원래도 하루에 1.5리터 정도는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새는 2리터 이상씩 마셔댄다. 무언가 몸에서 연소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느낌이다.

 

7.     아침에 요가를 하면서 느낀 건대, 배가 따뜻해졌고 내장들에 긴장이 풀린 느낌이다. 만져보니 아주 물렁물렁 해졌다. 그러니까, 이전에 나의 내장들은 항상 긴장의 상태에 있었다. 배를 만지면 딱딱했었는데 순식간에 그 긴장들이 풀린 것이다. 그래서 물도 많이 마시고 살도 빠지고 식욕도 줄어 든 건가? 내 몸이 정말 활발하고 건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8.     하루 종일 웃고 있다. 메신저로 대화를 하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책을 읽으면서도 글을 쓰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하루 종일 웃고 있다. 아마 누군가가 나를 보면 미쳤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이리 많은 것들이 즐거운지. 나 정말 제대로 미쳤다. 그래서 어쩌냐구? 너무 좋을 뿐이다. 그 동안 내가 느껴봤던 기쁨과 행복의 최대치를 갱신한 느낌이랄까?

 

9.     . 목소리. 목소리가 달라졌다. 그래. 그 동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낼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잘 몰랐었나 보다. 그런데 오늘 작은 모임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순간 느꼈다. 목소리가 달라졌다. 처음에는 오늘 목소리 너무 잘 나오는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 번 반복이 되면서부터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몸이 근본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방식을 바꾸었다. 나 이외에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안다.  소리를 내는 지점이 달라졌고 힘을 주는 방식이 달라졌다. 평소에 비해 힘을 덜 들이는 데도 소리는 더 울린다. 내면의 변화에 따라서 목소리도 바뀌는 구나! 그저 신기할 뿐이다.

 

10.   아무도 안 믿을지도 모르지만, 믿거나 말거나, 기록해 둔다. 내 얼굴에 근육이 변했다. 자세히 말하자면, 아래 턱 근육 쪽에 있던 긴장감이 없어졌다. 요새 더 많이 웃어서일까? 턱을 움직이는 근육의 방향도 바뀌었다. 굳이 표현하자면 더 웃기 쉬운 얼굴 근육이 된 거다. 입술 양 끝에서 턱 부위까지 긴장으로 힘이 들어가 있던 부위에 긴장이 풀렸고 그에 따라 그 부위의 근육이 위쪽으로 올라가기 쉽게 된 것이다. 예전보다 훨씬 더 크게 웃을 수 있는 구조로 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눈꼬리 쪽 근육도 더 쉽게 아래로 내려 가게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 맞다. 웃기 편한 쪽으로 얼굴 근육이 자연스럽게 조정이 된 거다.

 


image(0) image (0)

BLOG main image
-WCCF founder & president -Kinesio-Coach -master@wccf.kr "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은, 당신이 남길 유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을 기대합니다." by Danny Park

카테고리

전체 (357)
모든 가능성 그 자체! (28)
[실전코칭] mp3파일 (11)
[코칭후기] 변화사례/이메일 (56)
[칼럼] 코칭&평생학습 (52)
[집필] Super Secret (3)
[강의] 코칭 + 워크숍 (28)
[영상] 코칭+시크릿 (16)
Inner Game KOREA (2)
차세대 국제 코칭 표준 (83)
Leader_Reader (11)
Life is.. (58)
Danny, Who? (4)
Total : 121757
Today : 115 Yesterday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