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코칭데모파일 공유프로젝트입니다.
1시간 분량의 파일을 통해 코칭의 본질과 실시간 코칭대화의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대화모델)중심 코칭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진짜 코칭'이 무엇인지 경험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cf. 이 데모 파일은 코칭 외의 여러 기법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직 '코칭대화모델(1세대)'에만 근거해 진행되었습니다. 1,2,3,4세대 통합코칭의 경우 해당 내용을 초월한 성과가 나타납니다.

"Now is the Time!"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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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Park 코치의 개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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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ing Library Project> 4th 코칭데모 09.09.24
아시아 코칭계를 리드하는 WCCF와 현존하는 전 세계 유일의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의 코치님들과 함께 진행하는Coaching Library Project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총 4회의 데모파일이 제공되었으며, 매회 20여분의 코칭대화내용을 포함 1시간 분량의 대화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여러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반 대중들에게 실전코칭의 맥락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고, 현역 코치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자료 중 하나인 실전데모파일을 제공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코칭에 대한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대적 맥락의 정통코칭에 대한 실전적인 정보는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WCCF 내에서도 실전 코칭 데모 파일을 DB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파일뿐 아니라, WCCF
코치님들의 코칭데모파일도 곧 공유될 예정입니다. 실전 중심, 성과 중심의 코칭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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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S님의 동의 하에 제공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아침 에고들이 제 머릿속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와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더군요^^다른때는 그 잔치들을 그냥 지켜보았는데..그 잔치 속에 제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 감정의 오로라가 저를 휘감는걸 감지 했습니다..이번에 sk베이직 과정을 들으면서 세가지 에고를 처리했는데..그 중 하나가 나를 믿지 못한다였어요..그리고 몇일은 참 편안했는데..다시 에고의 감정이 휘날리면서.. 이건 또 뭘까 .. 했는데..그 밑에 숨어졌던 에고가 드러나고 있더군요...

저번에 대니박 코치님께서 처리해주신 수용해야한다는 에고와도 결부되어지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내 에고들을 적어나가고.. 풀어가면서....이번 3회코칭데모를 들었는데..A코치님과 대화가 아닌 저와 대니박 코치님의 대화처럼 쑥 빠져들어갔습니다..
 
저희 엄마는 정말 강하셨고.. 저도 엄마 닮아서 강하다고 생각했는데..강한 척했고..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강하다고 믿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무척이나 엄하셨는데..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너무 죽고 싶어.. 죽어야겠다고 맘을 먹고..학교를 가지 않았었답니다. .학교가지 않고 집에있는걸 발견한 엄마가 저를 혼내시고..정말 죽을 것 같은 심정에 ..정말 죽고 싶다고 했고.. 차라리 죽여달라했지요..

그렇게 엄하고 무서웠던 엄마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되리라하는 판단도 할사이도 없이..더이상 숨기고 싶지도 않은 더 이상 숨겨야 할 이유가 없는 나의 진심에서 튀어나온 말이였지요..그러고 엄마는 저를 큰 물통속으로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가서 물고문을 시키셨지요..죽어라 이년아..
 
그후로도 저는 참 많은 폭언에 시달렸지만.. 맘으로 삭히고 표현하지 못하고.. 내가 잘 못했다고 자책했지만...정말 내 진심에서 나오는 말들은 비아냥으로 던져졌고..제게 엄마는 남보다도 못한 존재로 여겨졌었어요..그래서 그런 엄마를 죽이고, 나도 같이 죽고.. 그런상상을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했었으니까요..
부정적 감정은 표현해서도 안되고, 수용받지 못한 환경에 자라서..내 인식 밑에서는 내 진심을 말해도 들어줄 사람이 없을꺼야 하지만 전 끊임없이 내 진심을 누군가는 들어주길 바랬던 것 같아요..
 
A코치님은 다른 사람에게 진심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고..단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다른 사람들이 내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거야 하고 생각하면서..아니러니하게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진심을 끊임 없이 말하고 있었네요...그 진심을 타인에게 판단받고.. 그 판단에 의해서 내 감정과 마음을 허용해버리는악순환을 하고 있었구요...
 
내가 나를 믿지 못하고.. 내가 나를 수용하지 못해..다른 사람들에게라도 내 진심을 이야기 하면서 끊임없이 내가 나 맞다고 확인 하고 싶었던 것이더군요...하지만.. 내가 내 진심을 전적으로 수용해주거나.. 받아주었던 경험이 부족했기에..상대가 어떤 반응을 하던지.. 그 반응은 늘 내게 불편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껴지게 됬구나...그래서 제겐 '내 진심을 말해도 수용받지 못할것이다' 라는 에고가 강하게 있다는걸 발견했고..
 
'수용받지 못할 것이다'라는 에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난 끊임없이 나를 표현하고 있었으니..
내 에고에 내가 힘들어했던 것이였네요...마찬가지로 '자기를 들어내면 가벼워보인다'라는 에고가 있지만. 전 제 마음을 늘 솔직하게 표현하는데..그러고 나면 또 타인의 판단과 내 판단이 막 올라와서..내가 뭐하러 말했지.. 내가 왜 글을 썼지..차라리 판단의 근거에 싹을 없애게 입을 닫아버리자 하지만 전 끊임없이 타인에 의해서 나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이것도 내 에고에 내가 힘들어했던 것이겠죠..
 
오늘 저를 많이 인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주부터.. SK세션을 받으러 간답니다..나로 살자.. 에고를 비우고 다시 채워야겠습니다.
 
코칭을 배워서 남주자가 아니라 나를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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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 founder & president -Kinesio-Coach -master@wccf.kr "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은, 당신이 남길 유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을 기대합니다." by Dann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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