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op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 마지막 설명회


현존하는 세계 최정상의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의 마지막 설명회가 다음 주 월요일(16일) 진행됩니다. 미래를 리드하기 원하는 분들,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코칭역량을 갖축기 원하는 분들, 한국인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원하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주제 :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2010> 안내
일정 :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30분
장소 : Danny Park Institute (Boutique Monaco 2308호)
         서초구 서초동 1316-5 부티크 모나코 2308호
신청 : 추가로 3~4분 정도만 더 가능합니다.
비용 : 첫 참석자는 2만원, 지난 설명회 참석자는 1만원
입금 : 이번 행사에 한해 현장 접수를 동일한 비용으로 받습니다.
기타 : 입금하신 비용은 환불, 이월되지 않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더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는 분은 WCCF 통합카페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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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5일 수요일 2회 MCT(Masterful Coach Training) 후기

 

오늘은 튜닝 포크로 감정을 dissolve 시키는 것을 했다. 과정을 하는 동안 나의 오랜 습성인 이게 정말 내게 효과가 있을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이런 건 잘 못하는데…’ 등등 온갖 의심이 다 올라왔다. 처음엔 너무 다룰 것이 많아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튜닝 포크들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거나, 소리의 파장이 귓가에서 울릴 때 마음이 시원해지거나 소리 속에 머물고 싶을 만큼 소리가 그 때 그 때 내게 꼭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낮은 소리는 낮은 소리대로 높은 소리는 높은 소리대로…. 이번에 어떤 소리들이 날지 예측할 순 없지만 어떤 소리건 정말 그 상태의 내게 꼭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나는 느낌보다는 사고를 지나치게 쓰는 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느낌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의심들을 다루고,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이 기존의 다른 과정들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내가 생각한 것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논리적으로 사고를 해나가고, 애쓸 틈도 없이 바로 기분이 변해서 약간은 어이 없이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언제나 느낌보다 사고가 먼저 돌아가는 나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아주 잠깐 느낌이 온 후에는 그 느낌들을 분석하거나 어떤 느낌이 것이라고 사고로 예측하는 식으로 훈련들을 해와서 하고 나서도 ‘제대로 한건가?’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이 방법은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확실하게 먼저 느낌이 변하는 걸 느끼게 되니 하면 할수록 나는 사고를 놓게 되고 뭔가를 버리고 떨쳐내서 가볍게 되어가는 듯했다…

 

막바지에 코치님이 온전한 존재감으로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보라고 했다. (사실 그걸 억지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 때쯤은 이미 안정적인 존재감이 많이 경험되었다….) 심호흡을 몇 번 하면서 굉장한 평온함을 느꼈다… 눈을 뜨고 물을 한 잔 마시는데 코치님이 내가 물잔을 잡고 물을 마시는 속도에 변화가 있었다는 걸 느꼈는지 물어 보셨다. 질문을 받고 나니 과연 그런 것 같았다. 정말 그러네요.. 라고 대답할 때, 내 말의 속도, 내 손의 속도가 느려진 걸 느낄 수 있었다..(나는 말과 행동, 생각이 매우 빠른 사람이다) 평온감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느리게 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느려지는 것이 신기했고, 느려지자 훨씬 더 생생하게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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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MCT 2번째 훈련 중 나눈 코칭대화



코칭을 마치고 나와서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도 평온했기에 그 느낌을 깰만한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누구와 대화하고 싶지도, 어디 들르고 싶지도 않았고 버스에서 책을 읽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그 느낌에 머물고 싶었다.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여느 때의 나 같았으면 이런 질문을 퍼붓고 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면서 느낌과 멀어졌을텐데 나는 그것을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충동 자체가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오늘 하루 종일 하고자 했던 것들(예를 들어 독서)을 못했기에 기분이 찜찜하고 남은 시간에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강박적인 느낌이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명료함을 따라하면 된다는 안정감이 느껴졌다. 해야하는 일들도, 이해도 사고도 급히 해내려는 충동이 없으니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그저 편안하게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하나 하나 완전하게 느껴졌다. ‘집에 가서 무엇을 해야지, 회사에서 뭘 해야지..’ 하는 마음이 거의 없고 뭘 해도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내가 가장 잘 안되는 부분이 내가 제대로 못해낼지도 모른다는 불신과 불안감이란 걸 생각해볼 때, 이것은 굉장한 변화다. 사실… 코칭 후기로 어쩌구 저쩌구 쓰면서 오긴 했지만 이것이 결코 머리로 논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 같았다.

 

존재의 안정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에 대해그 전에는 막연히 존재의 안정감으로 뭘 하면 낭비하는 시간 없이 엄청난 양최고의 결과()’를 내면서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문득  존재의 안정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이나 의 문제가 아니라(그것을 의식하지도 않는 상태로) 순간 순간 하고 있는 행위 자체에 대한 자연스러운 몰입과 충만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많은 양, 멋진 성과라는 것 자체가 안정감의 부재를 메꾸기 위한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대니박 코치를 만난 다음날 세상이 확실히 다르게 보이고 느껴졌는데(모든 풍광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것 같았고, 누구를 봐도 저항감이 없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다. 누구를 봐도 거슬림이 없다. 내가 온전한 존재로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방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전보다 더 깊이 그 사람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존재감이 느껴지고 사람이 에너지로 생각되었다. 그 전까지 어떤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은 이렇다’하고 판단 내리고 저항했다면 이젠 그냥 사람이 에너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어떠어떠하다… 가 아니라 그 사람의 지금 에너지 상태는 어떻고, 어디에 머물러 있구나…이런 느낌? 사람을 가변적인 에너지 덩어리로 보니 굉장히 다른 느낌이었다. 사람을 그가 가진 생각이나 의식 같은 것으로 판단, 파악 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느껴보게 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느낀 평온함이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 후기를 쓰면서 오히려 점점 더 내 안에서 확실히 자리잡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점점 차오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후기에서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고 나도,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었던 내용일지도 모른다. (존재가 안정되면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몰입되고, 깨어있고, 차분해지고.. 등등..).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것들을 머리로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고 알게 됐다는 것이다.

 

내일은 또 어떠한 변화나 깨달음이 있을지 기대된다. 앞으로 점점 더 안정감 있게 될 내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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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문코칭강좌] 양자론, 의식, 코칭

기다리시던 '양자론, 의식, 코칭' 전문코칭강좌 파일이 공유되었습니다. 유투브, 팟캐스트, 블로그 등을 이용할 때마다 첨단기술과 소통의 힘에 큰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과 '차세대 코칭', '코칭의 미래'에 대해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이중슬릿 실험의 의미/양자 수프Quantum Soup


-진짜 현실Reality 이해하기


-네 가지 질문Loving what is의 구조와 양자론적 의미


*유투브youtube에서 '코칭'으로 검색하시면 '4-(제4회를 뜻함)'로 시작되는 더 많은 영상 클립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제한으로 부득불 작게 나눈 점 양해바랍니다. 

*차세대 코칭, 코칭의 미래에 대해 문의사항, 요청사항이 있으신 분은 master@wccf.kr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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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구조, 코칭의 미래(The Structure, The Future)
WCCF Founder & President/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 특별회원


코칭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코칭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찾으려면, 그 반대편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코칭이라 생각하는 것들, 코칭이라 말하는 것들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종종 이미 정의된 어떤 것을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경우가 생긴다. 우리는 어떤 전문가, 권위자로부터 (또는 종종 아무 사람에게서나) 무엇인가를 배우고 이것은 일종의 각인 효과처럼 처음 인식한 것을 주장하고 고수하려는 경향을 띤다. 패러다임이라는 것이 그렇고, 사상이라는 것이 그렇다.

위 질문의 반대는 '코칭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코칭의 본질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이다. 이 질문들에 신중히 답을 해 나가다 보면 우리는 더 깊은 어떤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주의 구조는 하나됨에서 나뉘어짐으로 구축되었다. 서양에서는 이것을 '+/-'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이것을 '음/양'이라 한다. 스티븐 코비는 <원칙 중심의 리더십>에서 '원칙principle'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원칙이 아닌 것들을 예로 들어 원칙의 경계boundary를 규정했다. 하나의 산업이 성장하려면 초기에 명확한 경계가 요구되는데 바로 이를 위해 코칭경계(코칭과 코칭이 아닌 것)를 구분지을 필요가 있다.

현대 코칭은 '상호협력모델'을 그 기반으로 한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structure이다. 코칭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호협력이라는 개념으로부터 현대 코칭이 태동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조라는 것은 원래부터 주어져 있는 것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하나의 인증제도가 생길 때 인증을 위한 기준, 절차, 구조가 만들어지듯이 구조라는 것은 어떤 의도, 전제의 바탕 위에서 형성된다. 건물을 지을 때는 그 건물을 세우려는 설립자의 의도, 취지, 목적에 따라 크기와 방향, 구조를 선택한다. 코칭의 구조 또한 어떤 의도, 목적을 위해 형성된 것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그렇다면, 코칭의 근본 의도는 무엇일까? 그것은 개인 또는 조직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탁월하고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심리학, 공학, 철학, 양자 물리학 , 그리고 역사적 경험 등에 근거한 것이다.

코칭의 대전제가 되는 3가지 주요 명제는 코칭에 대한 의도와 관련이 깊다.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고, 답은 그 사람 내부에 있으며, 탁월한 삶을 위해 좋은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것은 위의 의도를 달성하는데 있어 탁월한 기폭제가 된다. 그리고 이 의도와 전제는 '상호협력모델'이라는 코칭의 구조를 형성한다. 우리가 이러한 맥락을 잘 인지할수록, 코칭은 구조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모든 내용물은 해당 구조 내에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코칭의 기본 구조를 파악했다면, 좀 더 거시적인 차원에서 이 구조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일명 독수리 시야(eagle's eye view)라는 관점으로 코칭을 내려다 보면 위에서 말한 구조 외에 다른 구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 코칭이 주로 '대화모델'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대화dialogue라는 것은 원문 표현 그대로 '의미의 교류'를 뜻한다. 이것은 '입력'과 '출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아날로그analog'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 '아날로그'는 '디지털digital'을 암시한다. 아날로그라는 것이 디지털에 의해서만 그 경계가 규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태극사상의 기본이다. '디지로그(digilog)'란 책에서 이어령 교수가 말한 것처럼 현 시대는 감성과 공학이 만나는 시대이며,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세계화의 시대, 통합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구조이다. 구조, 시스템이 내용을 관장하기 때문에 탁월한 코치가 되려면 코칭의 내용, 코칭의 테크닉보다는 코칭의 구조 그 자체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앨빈 토플러가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중 한 명인 이유는 그가 '구조의 구조', 그의 표현대로라면 '심층 구조'를 보려 하기 때문이다.

잠시 언급한 바 있듯이, 아날로그만 있을 수는 없다. 우리 몸은 '음'과 '양', 그리고 이 둘 간의 역동적인 조화(동적평형)로 이루어져 있다. '음'만 있거나, '양'만 있으면 우리 몸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뿐더러, 변화에 대처하지도 못한다. 하나는 그 자신만으로는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날로그는 반드시 디지털을 요구하며, 그 뿐 아니라 이 둘간의 소통과 조화, 그리고 균형을 요구한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자 우주의 구조이기 때문에 결국엔 서로 만날 수 밖에 없다. 분리될 수도 없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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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중에서

코칭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이슈는 대체로 '감정emotion' 차원의 이슈들이다. (이는 왠만한 경력의 코치들이라면 익히 아는 사실이다.) '감정'은 자기계발 및 코칭이슈의 해소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E.S.M., E.F.T.를 활용하는 코치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최근에는 이보다 더 쉽고 빠르게, 감정을 해소하는 C.O.R.E.(Center of Remaing Energy, 감정 에너지의 중심을 느끼기) 같은 테크닉들이 보급되고 있으며 상당히 고무적인 임상성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디지털'은 아니다. 도대체 어떤 얘기를 하려 하기에 이런 생소한 개념을 들먹이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디지털' 코칭은 현장에서 상상도 못할 만큼의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며칠 전, 새로운 코칭 고객 중 한 분은 개인적 성장과 이슈의 해소를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탁월하다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경험해 봤지만, 근본적인 차원에서 이슈가 해소된 일은 매우 드물었다고 했다. 그런데 첫 코칭세션(주로 디지털적인 측면에서 접근)에서 최근까지 가지고 있었던 이슈 중 45%가 한 자리에서 해소가 되었다고 했다. 필자는 현재 '아날로그'와 '디지털'적 접근 방식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그 자체로 우주의 구조에 적합할 뿐 아니라, 우주의 일부인 인간의 본성에도 적합하기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필자에게는 이러한 사례가 수도 없이 많다.)

그럼 이제부터 '디지털'의 개념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 인간을 디지털적으로 다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컴퓨터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있다. 컴퓨터는 근본적으로 0과 1의 조합으로 그 기능을 수행한다. 아무리 슈퍼 컴퓨터가 나오고, 신기술이 도입되도 컴퓨터의 근본 명령 체계는 0과 1의 조합으로만 이루어진다. 그런데 경이롭게도 인체가 바로 이와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즉, '전기적electric'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 인체가 전기를 통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아는 바와 같이 EFT에서도 인체의 전기적 특성을 활용해 감정과 신념을 다룬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은 이보다 더 심오한 차원의 것이다. 인체가 바로 0과 1, 음과 양, +와 -의 형태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체의 작용을 인지하고 학문적으로 발전시킨 사람들은 Kendall, George Goodheart, John Diamond 같은 학자들이다. 그리고 이것을 연구하는 분야를 운동역학(Kinesiology)이라 한다. 운동역학은 체육학 등에서 기본적으로 다루는 분야이며, 의료분야에서는 최근 AK(Applied Kinesiology, 응용근신경학) 양한방협진클리닉이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최근 널리 알려진 SK(Specialized Kinesiology,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의 마스터 회원인 엄태현씨가 세계적인 수영 선수 박태환씨의 물리 치료사로 활약 중이다. AK, SK는 호주와 유럽 등에서 기존 의학계, 스포츠계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운동역학에 있어(이 경우는 SK)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근반응'과 '챌린지'라 할 수 있다. 대중의 인식과는 달리 근력 검사muscle power test는 운동 기능, 인체 장기의 허실을 파악하는 경우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근반응muscle response'은 인체(그 중에서도 근육)의 '전기적electric' 반응을 보는 것으로 모든 검사의 기초가 될 뿐 아니라 강력한 퍼포먼스를 내는 SK Session의 기초가 된다. '챌린지challenge'는 의학용어로 쓰일 때 '반응을 확인한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인체에 대한 어떤 자극이 유의미할 때 그것은 '음'에서 '양'으로, '양'에서 '음'으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근력 검사와는 완전히 다른 별도의 개념이다.) 이것을 '챌린지 양성positive' 반응이라 한다. 예를 들어, 특정 경락, 또는 경혈을 접촉(TL, Therapy Localization)했을 때 그것이 원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거나 (기존의 정보에 대해) 유의미한 정보이면 근육은 '음'에서 양으로, 또는 '양'에서 '음'으로 반응한다. 이것은 근력 검사에서의 강하고strong, 약한weak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또한, 컴퓨터의 켜짐on과 꺼짐off와도 다르다.

그렇다면, 이것이 어떤 면에서 코칭과 관련이 있을까? 다시 한 번, 코칭의 3대 전제를 살펴 보자.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으며, 문제의 답은 그 사람 내부에 존재한다. 탁월한 삶을 위해서는 좋은 파트너가 필요하다가 이에 해당한다. 그래서 코칭을 할 때는 답을 주는 대신 질문을 던지고,
깊은 경청과 적절한 반응을 통해 중요함을 식별하고, 탁월함을 도출한다. 이것이 기존 아날로그 코칭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코칭은 어떨까? 흥미롭게도 이 또한 정확히 같은 접근방식을 취한다. 처방전을 제시하는 대신, 몸에 직접 질문함으로써 몸이 원하는 것을 경청하고 훈련된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개인의 퍼포먼스를 최대화시켜 준다. 몸이 변하면 그것은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몸짓 언어body language'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마음은 몸에 영향을 미치고, 몸은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이것은 몸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 새로운 도구를 통해 우리는 그 존재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아날로그 코칭'에서는 30~40분, 또는 그 이상의 걸리는 어떤 핵심 이슈를 아주 짧은 시간 내에(보통 수십 초에서 1~2분 이내로) 찾아낼 수 있고, 동시에 아주 짧은 시간 내에(이 또한 수십 초 내에서 1~2분 이내로) 해소할 수 있다. 이것은 피코치(고객)의 특별한 노력이나 훈련, 집중을 요하지 않으므로 집중력이 약하거나 마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정 근육, 특정 감정, 특정 에고를 다룰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의 퍼포먼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록 강력하다. 몸을 통해 마음에 간접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몸을 통해) 마음과 의식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이 시대가 주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이다.  

물론 현재의 아날로그 코칭 또한 기존의 어떤 도구들보다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아날로그 코칭은 500%~1800%까지 투자회수율(ROI)을 안겨다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궁극ultimate의 코칭, 그리고 차세대next generation 코칭에 대해 논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날로그'는 홀로 존재할 수 없다. 아날로그가 아날로그다워지기 위해서도 디지털이 필요하다. 남자가 남자되기 위해 여자라는 개념, 존재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남자만 있는 세상, 여자만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본성, 우주의 본성에 관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우리가 아날로그 차원의 코칭만 한다 하더라도 디지털의 개념을 알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차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남자만 사는 나라와 남/여가 공존하는 나라에서 사는 남자의 삶이 완전히 다른 것과 같다.) 우주는 '홀리즘holism'의 세계이다. 그래서 미래의 코칭은 '디지로그digilog' 코칭이 될 수 밖에 없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디지로그 코칭'이 차세대 코칭 표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차세대 코칭 표준은 한국이 리드하게 될 것이다. (퀀텀 코칭quantum coaching, 키네지오 코칭kinesio coaching 등의 개념은 코칭의 본고장인 미국, 유럽에서조차 생소한 개념이며 여기에 양자물리학, 비선형 동역학, 천문학, 한의학, 해부학, 상대성 이론 등이 더해지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독보적인 차원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재 한국이 세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여러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세계 최고의 IT의 강국이 된 것처럼, 차세대 코칭에 있어서는 한국이 세계 코칭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리더십의 시대가 가고 코칭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이 코칭 분야에서 한국이 그 미래를 견인해 가고 있다. (인지도와 영향력은 퍼포먼스의 결과, 탁월한 맥락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기에 적절한 시간과 IPTV와 같은 첨단기술이 이를 해결해 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 전환을 목격하고 있다. 당신은 한국의 미래가 기대되지 않는가? 교육은 미국이 그 헤게모니를 주도하고 있지만, 코칭의 헤게모니는 한국이 주도해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머잖아 외국의 코치들이 미래의 코칭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경이로운 시대의 한 복판에 서 있다.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단지 그것이 아직 충분히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의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학문적 기초를 갖추지 않은 코치나 전문가(?)들로부터 '운동역학 테스트'에 관한 가르침을 받거나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하시는 경우 장기적으로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운동 역학 테스트'를 제대로 하기 원하시는 분은 SK(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 등을 통해 제대로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에 관한 내용상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필자 본인에게 있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글 내용 중의 오류나 실수는 필자의 부족한 필력과 지식에서 오는 것이므로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의 공식입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문의사항이나 요청사항이 있으신 분은
master@wccf.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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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가 협회 설립을 결의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코칭Coaching'이라는 이름 하나로 시작된 우리들의 여정을 되돌아 보면 참으로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 코칭을 사랑하고 WCCF를 아껴 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참 많은 것들을 겪고, 꿈과 좌절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진짜 코칭'을 원합니다. 그 때문에 WCCF는 '하버드 시스템(죽도록 공부하기)'을 토대로 1인 기업 기반의 완전히 새로운 코칭협회를 디자인했습니다. 이제는 유행처럼 여겨진 '학습 조직'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많은 학습량과 기본기의 습득을 강조했습니다.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코칭 프로그램을 만들고, 한국의 코칭 산업을 일으키며,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코칭의 탁월성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간 새로운 세계를 맛보았습니다. 퀀텀 코칭의 세계를 알게 해 주신 정진우 박사님을 비롯하여 의식과 코칭의 관계에 대해 큰 맥락을 갖게 해 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 깨끗한 의식의 진정한 모델이 되어 주신 탐 스톤 코치님, 정통 키네지올로지의 세계를 맛보게 해 주신 최철규 대표님 등 여러 분야의 여러 스승들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고, 더 깊은 코칭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더 많은 학습과 몰입이 요구되었고, 대화모델 중심의 코칭으로부터 시작하여, EFT, Pure Awareness, Human Software Engiineering, Quantum Touch, Tuning Fork 등의 도구들 및 사회 네트워크 이론, 카오스 이론, 양자론, 운동역학, 천문학, 한의학, 해부학 등과 코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이 계속해서 열리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WCCF는 진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코칭을 훈련하고,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다가올 아시아의 시대를 준비하여, 아시아-태평양 코칭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에게 더 많은 준비와 훈련이 필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다가올 아시아의 시대에는 한국이 그 중심에 서리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미래를 향해 큰 행보를 계속해 나가려 합니다.

우리는 미국이나 유럽 중심의 코칭이 아닌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코칭모델, 완전히 새로운 코칭문화, 코칭시티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이 차세대 코칭의 표준을 주도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야망이 아닌, 진짜 우리의 비전입니다. 이것은 '자기 표준에 입각한 동심원적 구조의 세계화'입니다.

WCCF는 이를 위해 독창적이고, 강력한 코칭 이론 및 개념들을 발전시켜왔습니다. '코칭-평생학습-1인기업의 삼각구조', '인식의 껍질shell of consciousness', '코칭역량 이론 HCC(Hexagon Coaching Competency)', '삼중 나선 커뮤니케이션Triple Spiral Communication', '의식 엔지니어링HSE(Human Spiritual Engineering)', '1,2,3,4세대 인지/비인지, 언어/비언어 코칭의 개념', 'Digital-Analog의 Holism 코칭인 Kinesio-Coaching' 등 기존의 코칭을 훨씬 강력하고 실전적이게 해 주는 개념과 도구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현장에서 이것의 파워를 확인했고, 수 많은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인 한 코치님께서 얼마 전, 운영하시는 매장의 건너편에서 의류를 판매하는 사장이 아내와 자식들을 남겨 두고 자살했다는 얘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돕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시다고 하시더군요. 그 뒤로 주변의 적지 않은 곳에서 가까운 사람들이 스스로 인생을 마감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더 근본적이고 전략적인 코칭비전이 필요함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코칭 역량을 가진 진짜 코치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은 많은 혼란 속에 있지만 동시에 건국 이래, 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창조적인 기회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기회를 1,000% 활용하려면 지혜와 전략, 그리고 진짜 진짜 실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면 'Slow-Fast(기초는 느리고 견고하게, 그 이후로는 빛과 같이 빠르게)' 전략이 유일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했습니다. 우리 자신을 섣불리 프로라 부르지 말고, 진짜 코치가 되기 위해 3년을 바치자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3년 차를 맞이한 이 때, 우리는 이제 아시아로 나아가려 합니다. 올 가을 첫 아시아 탐방을 시작으로 만 3년이 되는 시점까지 2~3개국을 탐방, 아시아적 가치의 재발견과 아시아 코칭 시대를 미리 준비하려 합니다. 또한, 설립 이후 2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파티를 기점으로 더 자주 코칭 파티를 여러분과 함께 하려 합니다.

작년 어느 때인가 코치님 한 분의 소개로 잘 알려진 건축 디자인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그 회사의 파티 장소인 야외 정원을 거닐며, '그래 코칭이란 축제와 같은 거야. 우리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사는 것이 바로 인생이지. 우리도 인생을 축제하며 파티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칭은 '축제'입니다. 우리는 우리 내면의 잠재력을 더 탁월하고, 더 가치있고, 더 아름다운 것들에 사용하기 원합니다.

올 가을에는 WCCF가 주최하는 첫 <미래 코칭 포럼(가칭)>이 열립니다. 양자론, 카오스이론, 운동역학 등의 최첨단 이론을 기초로 몸body과 마음mind&soul을 다루는 차세대 코칭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열어 가려 합니다. 내년 이후에는 WCCF가 3년간 준비한 첫 국제인증제도인 IMC(International Masterful Coach)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는 진정한 의미의 차세대 코칭 인증이 될 것이며, Masterful Coach의 개념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존재로 살아가기'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태어나서 한 번도 우리가 가진 본래의 잠재력과 기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것인지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죠.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존재로서 존재하기', '존재로서 살아가기'입니다. 우리는 완벽하진 않지만, 그 자체로 충분한 존재됨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깊이 들여다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고유의 가치와 존재감을 따라 좀 더 탁월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도울 뿐입니다. 코칭은 우리의 잠재력을 여는 '황금 열쇠'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오늘 이 순간에도 '코치'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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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 founder & president -Kinesio-Coach -master@wccf.kr "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은, 당신이 남길 유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을 기대합니다." by Dann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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